[동시=정운일] 청라언덕 사과나무
정운일 기자 / un1946@naver.com 입력 : 2018년 0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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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 한국의 최고 어른 할아버지 사과나무
한국으로 맨 처음 이민 온 사과나무가 청라언덕에 살고 있다.
앵두만한 작은 사과 -이게 무슨 사과야? 참 웃기는 사과도 있네.
-사과나무는 맛 좀 보라고 뚝 뚝 뚝뚝뚝 사과를 던져줍니다.
몰려든 사람들 서로 줍겠다고 시끌벅적 인기도 대단합니다.
먹어보니 맛도 좋고 아기 씨도 갖고 있어 꼬마사고라고 불렀지만,
지금은 조롱박만한 큰 사과 만들었으니……. 축하해야지
네가 없으면 사과족보 없어지니 청라언덕 지키며 오래오래 살아야 해 알았지
*청라언덕 사과나무: 대구광역시 중구 달성로 56있는 한국 최초 사과나무
정운일 / 시인·수필가, 도봉문인협회장, 전 포천외북초교 교장
*칼럼 및 기고는 본지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정운일 기자 / un1946@naver.com  입력 : 2018년 0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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