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정성수] 나 홀로 저 우주 속으로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 입력 : 2017년 10월 10일
 |  | | | | ⓒ 포천신문 | | 그래 오늘 밤엔 지상의 것 모두 다 벗어 던지고 나 홀로 떠나리, 저 우주 속으로
수많은 붙박이별과 붙박이별 사이 떠돌이별과 떠돌이별 사이 그 눈부신 광채와 광채 사이 위성과 위성 사이
초록 혹성의 낯선 숲속으로 우주 나그네처럼 훌쩍 떠나리
그리하여 나 다시 정처없는 떠돌이가 되리
이 은하계에서 저 은하계로 또 하나의 태양계에서 또 다른 태양계로 다시 하염없이 먼 은하계로
쓸쓸한 우주 변방에서 그 중심으로 이 세상 최초의 우주 속으로 내일에도 사라지지 않는 한 영원한 사나이같이...!
정성수 / 한국문인협회 부이사장, 시분과 회장
*칼럼 및 기고는 본지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  입력 : 2017년 10월 10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경기도
경기도의회(의장 남종섭)가 지난 15일 ‘2026년 경기도의회 SNS 서포터즈’..
생활상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