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장애인복지시설협의회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19일 오전 11시부터 백로주유원지에서 ‘포천시장애인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다.
‘장애인 어울림 한마당’은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이들의 재활과 자립 의지를 고취하여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적 기반을 조성하고자 포천시 장애인복지시설협의회에서 주최하고 포천시에서 후원한 마련된 화합의 장이다.
행사는 장애인과 그 가족, 장애인 관련 단체 및 장애인시설 이용자와 후원자, 자원봉사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먼저, 식전 공연으로 노아의 집과 해 뜨는 집 원생들의 댄스공연과 보컬밴드 공연이 진행됐으며 이어진 기념식에서는 포천시 장애인 복지에 헌신적으로 이바지하고 장애인의 사회참여에 크게 이바지한 유공자 15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점심 식사 후 진행된 식후행사에는 5월의 신록과 푸르름 속에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게임과 운동회를 진행해 시설장애인과 종사자들에게 몸과 마음을 쉴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으며 행사장 한편에는 먹거리와 장터를 운영해 또 다른 즐거움도 선사했다.
시장 대신 참석한 김덕진 경제복지국장은 “이날 행사를 통해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차별을 허물고 서로를 이해하는 소통의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며 “장애인 복지시설 및 단체와의 지역 네트워크를 조성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더불어 사는 사회로 나아가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이날 행사를 위해 포천시청을 비롯한 싱글니트·꽃샘 식품·만화 간장게장·포천감리교회·강병원·김홍교·송우교회·CMBC·포천시자원봉사센터·포천시사회복지협의회·한맥식품·고영현 등 각 단체와 개인의 후원이 있었으며 특히 6군단 기무부대에서 부대장 및 35명이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