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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열 칼럼] ‘힐링(Healing)’이라는 두 글자는…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17년 05월 12일
 
↑↑ 김순열 경영학 박사, 김순열경영연구소장
ⓒ (주)포천신문사 
주말과 하루건너 휴일 그리고 연휴가 있게 되면, 거듭되는 일과에 지친사람들은 일상생활에서 벗어나려고 한다. 정신과 육체적으로 감당하기 어려움에서 느끼는 불안과 초조에서 받는 스트레스(stress)를 해소하기 위한 방법으로 선택하기 때문이다. 이를 극복하지 않으면 신경증, 우울증 등의 불안한 심리로 정신적이나 육체적질환인 심장병, 위궤양, 고혈압과 불면증의 이상증상이 쌓이기 때문에 해결방법으로 쾌적한 자연환경에서 위안을 받고자 산과 들, 바다와 먼 지역을 여행하기 위해 공항과 기차역, 버스터미널, 고속도로를 많이 이용한다는 언론보도를 자주 접할 수 있다.

사람이 건강하다는 것은 건강한 정신과 건강한 육체로 나눌 수가 있기에는 최적의 자연환경이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자연환경에서 사람들이 즐거운 삶을 추구하기 위해 힐링(Healing)한다는 말들을 주변에서 많이 들을 수 있다. 이는 치유(治癒)한다는 뜻으로 마음의 병이나 상처를 치료로 잘 낫는다는 것이다. 치료방법으로 일상 생활권을 떠나 숲이 우거진 산과 바다 등을 찾아 반복되는 하루하루 일과로 정신이나 육체가 지쳐있는 피로를 회복하기 위한 이들을 많이 볼 수가 있으며 유럽의 일부병원에서는 수술환자의 쾌유병실을 푸른 숲속이나 숲이 가까이 곳에 위치하고 있다.

사람의 몸은 뼈와 살로 이루어진 구조를 크게 나누어 가장 중요한 두부인 머리의 두개골 속에는 중추신경계(中樞神經系) 등 다수의 신경세포가 온몸의 신경을 지배하는 뇌가 있고, 순환계통의 중추기관인 심장이나 호흡기의 하나인 허파인 폐가 있는 몸통의 목과 배 사이 흉부인 가슴부분, 위나 장 등의 소화기나 비뇨기계 장기(臟器)인 신장 등 배설기가 들어 있는 복부부분의 세부분과 두 팔과 두 다리인 사지(四肢)로 나눌 수가 있다. 이들 부분에 있는 각 기관은 상호간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사람이 지구환경에 적응하면서 정상적인 활동에 필요한 37℃의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가슴 양팔 밑의 오목한 겨드랑이 사이에서 측정한다. 체온이 34℃이하가 되면 생물체가 생명을 유지하는데 최소한의 에너지의 양인 대사량(代謝量) 변화로 체온유지에 필요한 생리적 조절이 크며, 반대로 체온이 43℃이상이면 체온이 조금만 올라도 체열생산량이 체열손실량에 비해 체온이 상승함으로서 체온조절이 어렵게 된다. 사람은 생리기능 최적화의 적정온도를 유지하기 위해 사계절이 있는 쾌적한 지역에서 일생동안 주거생활을 하고자 한다.

사람의 몸에서 공기 중에 산소가 가장 많이 필요한 곳이 흔히들 허파인 폐라고 생각하기가 쉽다. 폐활량이 크면 물속에서 오래 있을 수 있고, 달리기도 오랫동안 잘할 수도 있다고 당연히 생각을 하겠지만, 허파인 폐는 산소를 공급해 주기 위해 공기를 빨아들이는 역할을 하고 그 산소가 가장 많이 필요로 하는 머리 부분인 뇌에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 몸 각 부분에 산소가 필요하지만 뇌에 산소가 부족하게 되면 즉시 기능이 마비되어 약 8분 이내에 생명을 잃을 수도 있다. 몸의 각 부분에 산소가 결핍되는 상태를 산소결핍증(酸素缺乏症)라 하며, 해발 2,500~3,000m 이상 높이의 산에 올랐을 때 공기 중의 산소가 정상수치인 약20.8%에서 약19%이하로 낮아지면 눈동자충혈과 호흡이 가빠지면서 산소부족으로 나타나는 병적증세인 고산병(高山病) 현상이 나타난다. 고산병을 예방하기 위해 휴대하는 물품과 화재현장의 소방관, 스쿠버다이빙을 하는 어께에 호흡하는 장비에 부착되어 있는 통을 평상시 사람들은 산소통이라고들 하는데 산소통이 아니고 공기를 압축한 공기통이라고 말해야 한다.

사람이 생존하기에 필요한 공기는 색깔이 없으며, 투명한 기체로 지구를 둘러싼 대기의 아랫부분에 질소 약78.1%와 산소 약20.8%, 기타 약 1%에 무색, 무취의 기체원소인 아르곤과 산소와 탄소의 화합물인 이산화탄소 등의 혼합기체로 지구의 탄생과 함께 존재하고 있다. 공기가 없으면 지구는 아주 뜨거운 태양열로 탄소의 동화와 질소의 고정 작용이 발생하지 않고, 생명체가 호흡을 할 수 없어 생물이 생존할 수가 없다. 공기 중에 산소의 농도가 16%이하인 지역에서는 물체인 가연물에 불이 형성되지도 않으며 온도변화에 따른 대기압이나 비·바람 따위도 존재하지 않으며 공기는 소리를 전달하기 때문에 공기가 없다면 아무런 소리도 우리는 들을 수 없고 전할 수도 없다.

푸른 숲과 맑은 공기가 있는 지역에서는 가급적 허파 속까지 공기가 많이 드나들도록 숨을 깊이들이 쉬고 내쉼의 심호흡(深呼吸)을 코로 흡입하고 입 밖으로 내보내면, 코로 흡입된 공기 중의 산소가 허파와 폐를 통해 머릿속 뇌의 신경활동을 원활하게 한다. 생물체의 활동에서 반복으로 일어나는 신체, 감정, 지성의 주기적인 신체리듬은 푸른 숲이 우거진 지역에서 공기 중 약20.8%의 산소는 쾌적한 환경에서 오는 정신적 육체적으로 미치는 영향이 자신이 생각하는 감정 따위의 기쁨이 가장 높은 정도에 이른 상태를 말하는 최고조(最高潮)에 달하는 순간이 ‘힐링(Healing)’이라는 두 글자이다.

김순열 / 경영학 박사, 김순열경영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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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17년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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