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정운일] 목련꽃
정운일 기자 / un1946@naver.com 입력 : 2017년 04월 16일
 |  | | | | ↑↑ 정운일 시인·수필가, 도봉문인협회장, 전 포천외북초교 교장 | | ⓒ (주)포천신문사 | | 칼바람이 부는 겨울 참고 견뎌내더니 아름답게 피었구나.
골목길 환하게 비추어 동네사람 박수치며 너를 보고 환호했지
꽃잎이 뚝뚝 떨어집니다. 아름다운 꽃은 일찍 진다하더니
혹독한 추위 이겨내느라 고생 많이 했는데 그렇게 빨리 지다니…….
아름다운 모습은 볼 수 없고 내 짝 전학 가던 날처럼 마음이 허전합니다.
정운일 / 시인·수필가, 도봉문인협회장, 전 포천외북초교 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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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일 기자 / un1946@naver.com  입력 : 2017년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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