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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칼럼=이중희] 김종천 포천시장에게 바란다


이중희 기자 / ijh460325@hanmail.net입력 : 2017년 04월 13일
 
↑↑ 이중희 포천신문 대표이사, 포천문화원 부원장
ⓒ (주)포천신문사 
힘들고 어려운 여건의 경쟁속에서 당선의 영광을 안으신 김종천 포천시장님을 축하하고 격려를 보냅니다.

우리 고장 포천은 우리와 우리의 후손들이 영원토록 이어가며 살아가야 할 소중한 땅입니다.

시장님께서는 이 점을 인식하시고 이 고장 포천을 생명을 죽이는 석탄화력발전소가 없는, 살기 좋은 곳, 아름다운 곳, 활기찬 포천 경제와 문화와 예술이 들꽃처럼 만발하는 고장으로 만들기에 온 정성과 열성을 다해 주셨으면하는 바램으로 이 글을 써봅니다.

첫째, 약속하신 석탄화력발전소는 목숨을 걸고 막아 주셔야 합니다.

석탄화력발전소는 우리 포천시민의 재앙입니다.석탄화력발전소는 우리 포천시민들의 생존의 문제입니다.

석탄화력발전소의 분진으로 인해 몇 년 안에 포천시의 모든 농산물과 이 땅의 모든 것은 석탄가루로 인하여 먹을수가 없는 공해로 남아 포천땅을 황폐화시켜 인류가 살아갈 수가 없는 황무지가 되어 죽음의 고장이 될 것입니다.

다른 시. 군에서는 시민들의 생존을 위하여 있던 석탄화력발전소도 없애버리는데 우리 포천시만 시민들의 생존을 생각지 않고 석탄화력발전소를 새로 만드는 반인륜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이상한 것은 95%이상의 시민이 반대해도 석탄화력발전소는 중지가 안되고 지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왜 우리 포천시가 이렇게 되었을 까요.

그것은 지금까지의 포천의 정치권과 포천시가 시민을 위하여 존재하지 않았었다는 증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의 모든 과정을 시민에게 공개하시고 어떻게 해서 시민을 죽이는 석탄화력발전소가 들어오게 되었는지를 공개 발표해야 합니다.

둘째, 포천시의 공직기강을 바로 세워야 합니다.

포천시는 전국 최고의 자살율, 인허가 받기가 아주 힘든 도시, 기업하기 나쁜 도시, 화재 발생이 많은 도시, 교통사고가 많은 도시, 대기 오염 전국 최악의 도시,사람이 살아가기가
힘들어 인구가 감소하는 도시 등 이루 헤아릴 수 없는 오명으로 가득찬 국민안전처 발표 전국 75개시에서 75등인 사람이 살아가기 제일 나쁜 시(市)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의 원인은 전임시장의 무능과 포천시 공무원들의 무능 때문입니다.

이 모든 것의 기강을 세우려면 공무원들의 승진을 오직 능력위주로 승진을 시켜야 한다고 생각 됩니다.

시민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은 승진이 되고 무능하고 실력없고 시민을 위해 일하지 않는 공무원은 과감히 퇴출시켜야 됩니다.

시민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만 남게 되면 포천시는 사람이 살수가 없어 떠난 시(市)에서 살기가 좋아 돌아오는 포천시가 되어 인구가 늘어날 것입니다.

옛부터 시장이 무능하고 악정(惡政)을 베풀면 백성이 떠나고, 시장이 유능하여 선정(善政)을 베풀면 백성은 저절로 늘어나는 것입니다.

석탄화력발전소를 없애지 못하시면 포천시민은 또다시 무능한 시장을 선출한 전국 75위의 수준 낮은 무식하고 못난 시민이 되는 것입니다.

부디, 혼신의 능력을 발휘하시어 석탄화력발전소를 없애 포천시민의 생명을 구해 주신 후에 제가 진심어린 축하와 감사를 드릴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중희 / 포천신문 대표이사, 포천문화원 부원장
이중희 기자 / ijh460325@hanmail.net입력 : 2017년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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