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임관영] 광릉 가는 길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 입력 : 2017년 04월 06일
 |  | | | | ↑↑ 임관영 시인 | | ⓒ (주)포천신문사 | |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이곡리 지나 광릉 가는 길 내 언제나 걸어도 좋아하는 길 어릴적 소풍길 열 두번 가던 길 인적도 소음도 잠든 마냥 좋은 길이다
한긱경 두식경 걸어서 가면 물소리 졸졸졸 따라오고 뚝딱 뚝딱 뚝따닥 뻐꾹 뻐꾹 뻐뻐꾹 새소리에 얹혀서 가고
야 - 호 소리치면 호야 호야 호야 - 산울림 따라오고
세조의 능 광릉 가는 길
잣나무 가래나무 쭉죽- 아름드리 빽 빽 - 정수리 속가슴 시원한 길 좋은 친구 옛친구 생각나는 길
임관영 /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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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  입력 : 2017년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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