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근 후보, 무리한 기자회견
눈에 보이는 네거티브 전략, 기자들 한숨
고창섭 기자 / 입력 : 2017년 04월 03일
|  | | | ⓒ (주)포천신문사 | | 포천시장 기호 4번으로 출마한 정종근 후보가 3일 오후 2시 시청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정종근 후보는 대한민국의 어떤 권력도 법위에 존재할 수 없다며 “검찰은 더불어민주당 최호열 후보의 선거법 위반 혐의를 즉각 조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기자회견 형식과 내용에서 사전 준비가 덜 된듯한 주장으로 참석한 시민과 기자들을 실망시켰다.
이어진 기자들의 질문에 포천 P 언론의 기사 내용 만을 참고 했을 뿐 사실에 대한 사전 조사나 법률적인 검토를 하지 않았다고 했다.
한 지역신문에서 제기한 의혹을 가지고 지지도 반등을 위한 네거티브가 아니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대해 정 후보는 “전혀 그럴 필요도 없고, 그동안의 경험을 비추어 볼 때 확연한 사전선거운동이기에 중대한 일이라 여기고 기자회견을 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기자회견문에 표현된 중대한 선거법이라는 표현과 입건이 사실과 다른 팩트에 대해서도 P 언론의 기사 내용을 참고했다고 말해 시민들과 기자들의 빈축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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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섭 / 황정민 기자 공동취재 |
고창섭 기자 /  입력 : 2017년 04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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