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마태수(三馬太守)> 세 마리의 말만 타고 오는 수령이라는 사자성어가 있습니다. 재물을 탐하지 않는 청백리를 일컫는 사자성어로 조선시대 재물을 탐하지 않는 청렴한 관리로 존경받았던 송흠을 두고 비롯된 말로서, 지방관으로 있으면서도 부임이나 전임을 할 때는 늘 세 필의 말만을 사용하여 검소하게 행차하였다는 일화가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여느 수령과 달리 한필의 말은 자신이 타고 나머지 두 필은 어머니와 아내를 태워 다녔다고 합니다.
우리 국민연금공단은 그동안 청렴활동에 대한 노력을 꾸준히 해 온 결과 2016년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공공기관의 반부패·청렴의지 및 노력에 대한 성과 평가에서 2010년 평가 시작 이래 최초로 1등급을 달성하였습니다.
공단은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일명 : 청탁금지법) 시행(2016.11.30.)이전인 2006.6.1.부터 자체적으로 임직원의 부패방지와 깨끗한 공직풍토 조성을 위하여 「국민연금 임직원 행동강령」 제정하여 시행하고 있습니다. 투명하고 청렴하게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 임직원이 최초 입사할 때 행동강령준수서약서 및 반부패·청렴서약서를 작성하게 하고 매년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 금지 서약서 작성하며 주기적으로 교육을 통해 청렴도에 대한 스스로 점검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한 금품·향응·편의를 제공하거나 업무처리 중 지연·학연·혈연 관계자에게 특혜를 주는 등의 부패행위신고 및 공익신고 활성화를 위하여 ‘국민연금 헬프라인’을 운영하여 청렴한 공단을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2016년 공공기관의 반부패·청렴의지 및 노력에 대한 성과 평가결과 1등급을 달성하였으며 앞으로도 공단은 청렴하고 투명한 업무처리를 위하여 임직원 모두 끊임없이 노력할 것을 다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