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정성수] 사랑은 두사람이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 입력 : 2017년 02월 21일
 |  | | | | ↑↑ 정성수 한국문인협회 시분과 회장, 국제PEN한국본부 이사 겸 경기지역위원회 회장 | | ⓒ (주)포천신문사 | | 채워주는 것이지요, 사랑이란 텅 빈 영혼의 방에 스스로 만든 꽃바구니 하나 걸어놓고 수줍은 향내로 가득히 채우는 일이지요
나는 그대의 집으로 그대는 나의 집으로 소리없이 와서 하염없이 흘러 넘치는 것이지요
그렇지요, 사랑이란 해가 뜨고 다시 떠오를 때까지 이 세상에서 두 사람이 가장 아름답게 죽어가는 일이지요
정성수 / 한국문인협회 시분과 회장, 국제PEN한국본부 이사 겸 경기지역위원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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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  입력 : 2017년 0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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