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스피치를 할 때에는 생각하고, 정리하고, 쓰고, 요약해서 말하라. 생각은 아이디어와 구성에 대한 깊은 고민이고 자료수집이라 말할 수 있다. 정리한다는 것은 생각한 아이디어를 배치하는 과정이고, 쓴다는 것은 머릿속의 생각을 끄집어내어 다시 한 번 정리하는 것이다. 이 과정을 통해 명확한 인지적 틀이 생긴다. 말하기는 쓰기와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 원고를 구어체로 써보면 스피치의 전반적 흐름이 머릿속에 각인된다. 이를 바탕으로 내용을 종이 한 장으로 요약해 적는다. 이것이 바로 큐 카드, 즉 스피치 개요서다. 이것을 가지고 말하기 연습을 하면 된다. 모니터는 반드시 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라
▪ 대중스피치에 앞서 유의할 점.
① 마이크를 잘 이용한다. ② 생리적 현상을 사전에 해소하라. ③ 넥타이는 조금 느슨하게, 바지 벨트는 꽉 죄게한다. ④ 발을 움직인다. ⑤ 아는 사람의 얼굴을 보지 않는다.
▶ 능숙한 강연자 - 자기 생각을 피력 ▶ 새내기 강연자 - 남의 자료, 설익은 내용
아는 것이 아니라 생각한 것을 말하라. 남이 만들어준 원고를 읽는 메시지, 과연 누가 듣겠는가. 무언가 그럴 듯한데 알맹이가 없다는 소리를 들을 수밖에 없다. 만일 정보은행을 통해서 설교를 공급받는 설교자가 있다면, 다음과 같은 과정을 거치라고 권유하고 싶다. 먼저 그 원고를 한번 읽어보고 그 주제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는 것이다. 신문을 보거나, 사람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거나, 책을 보아라. 그리고 읽었던 원고와 연관된 사례를 모아라. 성경을 보고 기도도 하면서 그 말씀을 깊이 묵상해 보아라. 아는 것과 생각하는 차이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창조적인 사람이 되기 원한다면 늘 생각하라, 긍정적 고민을 많이 하라.
▪ 대중연설의 기술
① 하나의 주제에서 수많은 아이디어를 위해 오랜 시간을 두고 텍스트와 주제를 숙고하라. ② 지치면 그 문제를 가지고 명상하라. ③ 생각을 기록하라. 그러기위해 메모할 수 있도록 메모지를 준비하라. ④ 메모를 보고 사고를 집중시켜라. ⑤ 아이디어를 압축해라. 정신적인 사고 과정을 통해 언제나 새롭고 참신하며 창의적인 수준으로 유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