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를 준비할 때 많은 정보와 지식을 습득하기 위해 노력하고 이를 스피치 속에 효과적으로 녹여내는 데 있다. 아이디어를 위해서는 평소에 많은 양의 독서와 정보량은 필수이다.
2. 아이디어 배열하기(Arrangement)
생각한 아이디어들을 논리 흐름에 맞게 편집하는 과정이다. 특히 서론과 결론이 중요하다. 사람들은 선택적으로 지각하기 때문에 먼저 서론에서 사람들의 주의를 환기시키고 결론에서 다시금 주제를 집약시킬 필요가 있다. 사람은 정리하며 듣지 않는다. 결국 화자(말하는 사람)가 서론에서 주의집중, 결론에서 요약정리를 해 주어야 한다.
3. 스피치 스타일 정하기(Style)
스피치를 잘하는 사람들이 지니는 또 다른 중요한 요소는 스타일이다. ‘스타일이 모든 것을 말한다.’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 아무리 좋은 내용을 준비했다 하더라도 자신만의 스피치 스타일로 전달하지 못하면 스피치의 효과는 떨어지기 마련이다. 때로, 말하는 내용보다 이미지와 말투가 더 각인되는 경우가 있다. 설득이 강한 스피치를 원한다면 이미지, 말투, 내용의 삼박자를 골고루 갖추어야 한다.
4. 암기가 아닌 인지하기(Cognition)
기계적으로 원고를 외우는 것은 좋은 스피치 방법이 아니다. 개요서를 이용하라. 원고를 볼 때는 흐름이 바뀔 때만 살짝 보는 것이 좋다.
스피치 개요서 작성 시 주의할 점
1) 개요서 작성 전에 충분히 사전 조사를 하고 배열한다. 2) 개요서 작성 전 원고를 구어체로 작성한다. 3) 서론, 본론, 결론의 중요한 키워드만 기록한다. 4) 연습은 개요서를 보고한다. 5) 수치, 통계, 사람이름, 연도 등은 꼭 적는다. - 실수 없이 정확한 표현이 중요하다.
5. 효과적으로 전달하기(Delivery)
발표하고 전달하는 모든 순간도 훈련이고 경험이다. 스피치를 많이 할수록 스피치 실력은 향상되게 되어있다. 중요한 것은 가장 효과적인 전달방법을 찾기 위해 수많은 시도와 피드백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머리로 이해하고 몸으로 반응해야 한다.
훈련과정 주제에 관련된 아이디어를 도출 → 서론, 본론, 결론 순으로 배열 → 제반 상황분석 → 스타일 결정 → 스피치 개요서 작성 → 반복훈련 → 실제 발표 → 피드백
정보전달 스피치의 실전 전략
1 화자의 정보를 청자가 듣도록 배려하라. ▷ 정보 과잉 금물. 많은 정보를 주는 순간 청자는 듣는 것을 포기한다. ▷ 큰 틀을 먼저 제시한다. 퍼즐을 맞출 때 전체 그림을 먼저 보면 쉬운 것처럼 전체 정보 그 다음 세부정보로 진행한다. ▷ 단순한 것에서 복잡한 것으로 이어간다. ▷ 익숙한 것에서 덜 익숙한 것으로 전달한다. 부담감을 줄이기 위해서는 잘 알고 있는 정보부터 전달한다.
2 당신의 정보를 명확히 전달하라. ▷ 첫째, 둘째 같은 구체적 숫자를 사용한다. ▷ 강조할 곳을 확실히 한다. ▷ 실례와 비유를 사용한다. ▷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사용한다. ▷ 핵심 키워드를 반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