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존재하는 지금(只今), 그 무엇보다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소중한 인간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조건과 함께 변화하는 자연환경(自然環境)에 순응(順應)하면서 즐거운 인생의 삶을 누리고 있는 현실을 어디에다 감사의 표현을 전할 수가 있을까요? 자연의 고마움을 모르고 당연(當然)하다는 생각만 가지고 하루하루를 즐겁게 보내고 있다.
일 년 365일을 기후변동에 따라 기온이 가장 높은 달이 평균 섭씨 10도 이하인 한대(寒帶)와 가장 낮은 달 기온이 월평균 섭씨 18도 이상으로 더우며 강수량에 따라 건기와 우기로 나누면서 열대의 중간지역 온대(溫帶)에서 기후 현상의 차이를 보면, 봄, 여름, 가을, 겨울의 네 계절을 사계절(四季節)로 나누어진 자연환경에 인간은 적응하면서 생존(生存)을 하고 있다.
사계절을 지구의 중심 지축(地軸)과 직각을 이루는 단면이 지표와 만나는 선으로 지리적으로는 위도 0°의 선이 지나는 지역인 적도(赤道)기준으로 북쪽의 북반구(北半球, Northern Hemisphere)가 여름이면, 남쪽의 남반구(南半球, Southern Hemisphere)는 겨울이 되고, 북반구가 춘분이면, 남반구는 추분으로 계절은 반대로 나타난다. 자연환경에 따라 사계절로 구분하여 이 세상에 태어나신 분이 지닌 특유한 성질이나 품성인 성격(性格)을 개개인의 품격이나 됨됨이인 인품(人品)을 다양한 각도에서 풀어 본다면, 봄은 모든 만물(萬物)이 소생(蘇生)한다는 첫 번째 계절로 기상학적으로는 3, 4, 5월을 말한다. 봄에 탄생(誕生)하신 분은 매사(每事) 하시는 일마다 일을 순서에 따라 침착하고 차분하며 차근차근한 자세로 빈틈이 없으며, 섬세한 감성을 지닌 꼼꼼한 성격의 소유자이다. 예를 들어 꽃 씨앗을 어느 정도 깊게 흙에 묻어서, 물은 얼마를 주면, 잎이 나면서 성장한 꽃이 어떠한 색으로 나른 반겨줄까? 라고 좁고 깊게 생각을 한다. 사회활동으로는 새롭게 창조(創造)하는 분야에 적응을 잘하며, 연구와 교수 분야 등에 사회진출이 많다고 본다.
여름은 1년 중 가장 무더운 계절로 햇살이 제일 따가우며 나뭇잎이 무성하게 성장을 하며, 기상학적으로 6, 7, 8월로 낮이 길고 밤이 짧다. 여름에 탄생하신 분은 예절이나 의식 등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수수하고 털털하며 소탈한 성격으로 대인관계가 모나지 않고 부드러운 면이 많아 하는 일마다 긍정적인 사고(思考)를 가진 소유자이다. 매사 활달한 성격으로 주변 지인과의 돈독한 관계를 유지함은 물론 친인척, 동창 등과 원만한 소통으로 비즈니스(Business)분야에 사회활동을 한다면 많은 성과(成果)를 이룰 수 있다고 본다.
가을은 식물의 잎이 적색, 황색, 갈색으로 변하면서 단풍이 물들고 들녘에는 풍요로운 곡식과 과일이 익는 시기로 기상학적으로 9, 10, 11월이며, 10월이 되면 청명한 날씨로 즐거운 생활을 영위(營爲)할 수 있어 1년 중 체육대회와 야외활동이 많은 시기이다. 가을에 탄생하신 분은 주변 산과 들녘 사방팔방(四方八方)에는 결실의 계절로 먹을거리가 많아 마음이 넉넉하기에 조급한 생각이 없어 여위(餘威)가 많은 몸가짐을 하게 되며, 개인의 사회적 지위나 자격에 맞는 신분(身分)에 걸맞게 넉넉한 삶을 추구하는 성격(性格)으로 본다.
겨울은 사계절 중 가장 추운계절로 12, 1, 2월로 낮이 짧고, 밤이 길며, 비, 눈, 우박, 안개로 지상에 내리는 강수(降水)는 대부분이 눈으로 내린다. 날씨는 기온저하가 클 때는 한파(寒波)로 인한 혹한의 날씨로 일상생활활동에 제한(制限)을 받는 계절이다. 추운날씨로 인한 자연환경에서 생명을 가지고 스스로 생활을 유지하는 생물(生物)은 활동을 대부분 멈추는 시기로 겨울에 탄생하신 분은 주어진 여건(與件)내에서만 알뜰살뜰하게 내실을 기하며 모험(冒險)은 가급적 자제(自制)하는 성격의 소유자로 대부분 제도(制度)내에서만 활동을 하고자 하는 성격을 가지고 있다고 본다. 그래서 사(士)자의 자격(資格)이나 행정, 경리, 관리 등에 종사(從事)하게 되면 큰 성취를 이룰 수가 있다고 본다.
사람이 생존하는 세상의 모든 영역(領域)에 있는 갖가지인 천지만물(天地萬物)을 창조하고 기르는 대자연(大自然)속에서 생명이 있는 물체의 생명체(生命體)를 유지시켜 주고 있다. 이에 자연에 순응하면서 거룩하고 성스러움을 말하는 신성(神聖)한 현실에 존재(存在)함으로서 주어진 그 역할(役割)을 다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서는 태어난 계절을 참고삼아 개개인이 좋아하면서 하고 싶은 분야에서 즐거운 인생(人生)의 삶의 방향(方向)을 정한다면 큰 성취가 이루어진다고 본다. 이에 한 조직(組織)의 관리자(管理者)께서 인사관리에 고려(考慮)를 한다면 더할 나위가 없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