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4-05-20 오후 07:04:1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사설

[社說] 정동화 박사가 말하는 우리의 '악바리정신'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17년 01월 20일
포천 출신의 교육계 원로인 정동화 박사(전 경인교육대학 총장)가 4년간의 집필 끝에 새로운 저서인 '한국인의 얼'을 최근 내놓았다. 해당 저서를 통해 한국인 특유의 '악바리정신'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그는 우리나라가 오늘날 같이 비약적인 발전을 한 동력으로 강인한 정신력을 꼽았다. 그 DNA가 바로 ‘오기’ 혹은 ‘악바리정신’이며, 재래의 토착적인 ‘악바리정신’에 문화가 발달함에 따라 생성된 의덕(義德)의 지도자(양반)의 정신인 ‘선비정신’이 더해져서 품격 있는 ‘오기’를 이뤘다는 것.

정동화 박사는 수 년 전 일전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한류, K팝 등 우리의 문화가 세계를 휩쓸고 있는 근본적 원동력을 '질경이정신', '아리랑정신' 등으로 명명한 바 있다. 그러한 발상이 연구되고 차츰 발전돼 이번 저서가 끝내 완성된 것으로 보인다.

유난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오늘날의 포천 지역사회 나아가 한국사회. 우리가 지금 가져야 하는 마음가짐으로, 정동화 박사가 말하는 '한국인의 얼'과 '악바리정신'이 필요할 때이다.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17년 01월 20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이름 비밀번호
개일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겨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BS 포천방송 TV
[영상] 포천신문산악회 4월 정기산행, 자기..
경기도
생활상식
가장 많이 본 뉴스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44,006       오늘 방문자 수 : 60,794
총 방문자 수 : 82,707,683
정보 커뮤니티
상호: 포천신문 / 주소: 경기 포천시 군내면 청군로3326번길 28 민헌빌딩
발행인·편집인 : 김현영 / mail: ipcs21@hanmail.net / Tel: 031-542-1506~7 / Fax : 031-542-1115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 다50007 / 등록일 : 2000년 8월 18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영
Copyright ⓒ 포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