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가 다가고 새로 시작하는 새해인 2017년 정유년(丁酉年) “붉은 닭띠의 해”에 동쪽 하늘에서는 오늘도 찬란한 붉은 태양이 환하게 희망의 빛으로 우리 모두를 반기면서 비쳐주네요. 희망의 꿈을 듬뿍 가지고 긍정적인 사고(思考)로 매사 하는 일 마다 혼신의 정신으로 진력(盡力)하면서, 이 세상에 하나뿐인 나 자신에 대한 존재가치를 극대화(極大化)시키기 위해 도전(挑戰)만이 있을 뿐이다.
지구(地球)는 인류가 살고 있는 천체(天體)이며, 태양계에 속하는 행성(行星)의 하나로, 태양의 세 번째 궤도를 돌면서 달을 위성(衛星)으로 가지고 있다. 지구는 우주의 만물을 만들고 다스린다는 신(神)이신 조물주(造物主)께서 직립 보행을 하며 그 무엇을 헤아리면서 판단과 사고 그리고 언어로 감정과 소리 등으로 문화를 향유하고 생각과 웃음을 가지고 공동사회를 이루고 사는 고등 동물인 인간과 식물 등 생명이 있는 물체인 생명체(生命體)를 유지하기 위해 본능적으로 종족(種族)이 존속(存續)되도록 갈구(渴求)하게 하였다.
우리 민족(民族)의 시조로 일컬어지는 단군(檀君)께서 오랜 옛날 시기인 상고시대(上古時代)부터 내려온 단국(檀國)의 건국을 기원전 2333년경에 하셨다. 이에 배달민족(倍達民族)은 반만년(半萬年)의 유구(悠久)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고 아시아 대륙의 동북부에 위치한 압록강과 두만강을 경계선으로 하여 아래쪽에 자리 잡은 한반도(韓半島)와 그 부속도서(附屬島嶼)인 영토(領土)에서 예로부터 살아온 한민족(韓民族)의 혈통(血統)을 가진 민족(民族)인 겨레가 있다.
부모님으로부터 이 세상에 태어나 오랫동안 사람의 품성이나 인격을 갖춘 ‘됨됨이’가 되기 위해 교육과 실제의 경험 그리고 연구를 통해 얻은 체계화된 지식(知識)을 터득하였다. 이로 인해 하루하루의 삶의 보람 속에 엄연히 현실에 존재하고 있다. 그리고 아름답고 행복한 나의 집과 가족 그리고 너그럽고 따뜻한 마음과 풍족한 삶을 추구하면서 행복이 듬뿍 담긴 동네에서 이웃 주민들과 함께 한평생(限平生)을 살아갈 영원한 나의 고향(故鄕)이다. 여기에는 고귀한 국가의 인적자원(人的資源)인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존재하면서 국가발전을 위해 ‘국민의 의무’를 성실하게 수행하고자 있는 힘을 다하여 생산적인 목적을 위해 육체나 정신을 쓰는 모든 활동에 정성(精誠)을 다하는 우리 모두가 있다. 대한민국 모든 국민에게는 주권이 있고 국민이 직접 선출한 국가원수에의하여국정이운영되는민주공화국(民主共和國)이며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오고, 조상 대대로 살아온 희망과 행복이 넘치면서 처음부터 끝가지 변함이 없는 나의 조국(祖國)이다.
새해 2017년 정유년(丁酉年)은 천간(天干)이 ‘임(壬)’이고, 지지(地支)가 ‘유(酉)’인 해로 육십갑자(六十甲子)로 헤아려보면, 서른네 번째 “붉은 닭띠의 해” 희망의 빛이 밝은 해이기도 하다. 오래전 조선시대인 1597년(선조30) 구월사일(九月四日) 충무공 이순신(李舜臣)이 이끄는 수군(水軍)이 역사적 현장인 전남 진도 망금산(望金山) 관방성(關防城) 명량해협 울두목(울돌목, 鬱陶項)에서 왜선(倭船)을 쳐부수어 크게 이긴 명량대첩(鳴梁大捷)의 승리로 정유재란(丁酉再亂)이 끝나는 해(年)가 “닭띠의 해”에 이기도 하다.
‘닭띠’는 모든 일에 통찰력이 뛰어나 두뇌가 명석하고 다가올 일의 방향성을 미리 짐작하여 밝은 지혜로 무엇을 하고자 하는 자기가 의사결정(意思決定)에 선견지명(先見之明)이 있으면서 미래에 대한 대처 능력이 탁월(卓越)하며 예의바르고 성실하며 머리가 좋고 사태파악을 잘하면서 꼼꼼하고 결정적인 판단과 결단력(決斷力)이 뛰어나다고 한다.
우리 한민족은 큰 위기(危機) 때마다 대처능력(對處能力)이 오랜 역사를 통해 매우 강하다고들 한다. 다른 나라나 외부로부터 침략을 받는 외침(外侵)을 막아냈고 자녀에 대한 교육열(敎育熱)이 강한 민족이다. 또한 무역규모 세계 10위권으로 반도체, 휴대폰(携帶Phone), 정보기술(Information Technology), 자동차, 화학, 철강, 특수선박(LNG, 액화천연가스) 등 다양한 제품을 세계인과 공유하고 있으며, 골프, 양궁 등 스포츠 강국으로 다방면(多方面) 탁월한 능력(能力)을 보유한 민족이다.
변화하는 자연 속에 사람은 새로운 신천지(新天地)를 찾으려는 본능이 있다. 이는 새로운 미지의 세계에서 체험을 통해 공상과학(空想科學)을 현실로 창조하는 것이 인간이기 때문에 미래를 먼저 인지하고 대비하는 사람이 선구자(先驅者)이다. 누구나 “오늘보다 내일은 나아지겠지”라는 희망을 가지고 보람된 하루를 보내면서 요즈음 사회분위기가 복잡다기(複雜多岐)하더라고 나라에 혼란이 없어 백성들이 편안히 지내는 태평성대(太平聖代)의 그 날이 분명히 다가온다는 확신(確信)을 가져야 한다.
“사람은 큰 꿈을 가져야 한다.”라는 옛 어르신 말씀을 기억하면서 꿈과 희망을 가슴속 깊이 간직하고 하루하루 즐거운 삶을 즐기면서 어떠한 일이든지 반드시 해내겠다는 의욕과 자신감인 패기(覇氣)로 굽힘이 없는 굳건한 마음가짐인 다짐을 마음 속 깊이 간직하면서 지구에 존재하는 한민족은 위대하다. 그리하여 2017년 새해인 정유년(丁酉年) “붉은 닭띠의 해”에는 우리 모두가 희망(希望)하는 목표가 실제로 실현(實現)되는 시점(時點)이 하루하루가 지나가는 이 해인 금년(今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