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남의 피아노 수다] 안된다고 하지 말고 할 수 있게 노력하기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 입력 : 2016년 12월 26일
 |  | | | | ↑↑ 유연남 월광음악학원 원장, 포천신문 시민기자 | | ⓒ (주)포천신문사 | | 추운 겨울이 되면서 따스한 연주회가 여기저기서 많이 열리고 있다. 연주표를 사야하는 공연도 있지만 와서 빛내달라는 초대장도 많이 받았다.
학교에서는 아이들이 방과후 수업을 통해 배운 여러 가지 솜씨를 무대에 올려주고 아이들이 자신감을 얻을 수 있도록 배려해주는 가하면, 학원에서도 아이들이 1년 동안 배운 실력을 무대를 통해 부모님께 선물로 돌려드리기도 한다.
그러는 가운데에서도 클래식음악은 설자리를 잃어가고, 재미없고 어렵다는 느낌에서 벗어나지 못 하고 있는 것 같다. 노래하는 공연이나 재밌는 공연 외에는 관객이 텅 비는 경우도 있다.
반월아트홀에서 어린이를 위한 음악회가 열렸는데 “라바”라는 캐릭터를 이용해서 관객유치에 성공을 했다.
더러는 만화영화인줄 알고 가기도 하고, 재밌는 영화인줄 오해하기도 했지만 훌륭한 연주로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아서 칭찬받는 연주회가 되었다.
안된다고 그냥 머물러있는 것이 아이라 될 수 있게 아이디어를 내는 주최자에게 칭찬을 보내고 싶은 연주회였다.
노력만으로 안되는 창의력을 요구하는 시대가 이미 코앞에 펼쳐져있다. 머리를 굴리자.
유연남 / 월광음악학원 원장, 포천신문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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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  입력 : 2016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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