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언론보도를 통해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거나 관심을 끌만한 사건(事件)들 중에서 어떠한 사실을 분명하게 인지(認知)하는 순간에 너무나 안타까움을 금할 수가 없다. 나라를 다스리는 일인 국정(國政)에 대해 국민다수가 입은 다르나 목소리는 같다는 뜻인 이구동성(異口同聲)으로 우리사회가 일 따위가 갈피를 잡을 수가 없게 뒤섞여 어지러울 정도로 혼란(混亂)하다고 말하는 우리는 사물의 진실한 모습을 정확하게 변화하는 현실을 직시(直視)하자.
국가나 공공 단체가 국민에 대하여 명령하거나 강제하는 권력인 공권력(公權力)을 국민으로부터 위임받은 공직자인 공인(公人)께서는 국민에게 행해야 할 바른 도리인 정도(正道)로 나랏일을 걱정하고 염려하는 참된 심정인 우국충정(憂國衷情)의 자세가 있다고 본다. 이에 부여받은 일에 온갖 힘을 다하면서 진실하고 성실한 마음인 정성(精誠)을 국민에게 원활하고 완벽하게 관청이나 공공 단체의 직무인 공직(公職)에 대해 굽힘없이 굳세며 건실하고 굳건한 사명감으로 직책이나 직업상의 맡은바 임무인 직무(職務)에 있어서는 진정된 마음과 견고하고 성실하며 흔들림 없는 바른 자세로 변화하는 현실을 직시하자.
당사자 자신인 자기(自己)가 하는 모든 일들이 사회나 공동체를 위해 옳고 바른 도리인 정의(正義)하다고 생각들을 하고 있다. 그러나 자기가 하고 있는 모든 일에 대한 사실을 자기만이 잘 알고, 자기만이 잘하고 있다고 스스로 자기 자신이 한 일에 대한 자평(自評)을 높게 평가하고자 한다. 이는 자기생각에서 모든 것을 말할 수는 있겠지만 사람이 사물의 가치나 수준 따위를 일정한 기준에 의해 따져 매기는 평가(評價)는 딱히 정해져 있지 않은 많은 수의 불특정다수가 다양한 평가를 함으로써 적합(適合)하다고 본다. 이 모든 행위가 무리 없이 순조로운 이치나 도리인 순리(順理)의 큰 뜻으로 변화하는 현실을 직시하자.
오늘도 아침에는 동쪽에서 해가 뜨고 오후에는 서쪽으로 해가지는 이 대자연의 흐름으로 한 낮과 한 밤이 지나는 하루 동안인 이 시간에도 인간은 자연 속에서 사물의 모양이나 성질이 바뀌어 달라지는 변화(變化)에 자연스럽게 상황의 변화나 주위 환경에 잘 맞추어 부드럽게 순응(順應)을 함으로써 즐거운 인생의 삶을 추구하고, 어떤 문제나 현상 따위를 대수롭지 않게 대강 보아 넘기는 것인 간과(看過)를 하지 않도록 변화하는 현실을 직시하자.
또한 우리 모두는 변화하는 일상생활에서 나의 가족과 친지 그리고 이웃과 함께 주변의 많은 이들에게 상대방이 잘되기를 빌어주는 덕담(德談)을 전하고, 사회생활이나 사람사이의 관계에서 존경의 뜻을 표하기 위해 예로써 나타내는 말투나 몸가짐에 예의(禮儀)를 갖추면서 서로 사랑이나 인정이 깊고 많은 덕행인 돈덕(惇德)한 관계를 상호간 절대적으로 유지하여야 한다. 이를 위해서 낱낱의 모든 일인 매사(每事)의 반대방향으로 거슬러 나아가는 역행(逆行)을 하지 말고 시간이 흘러가면서 이 세상의 모든 것이 변화하듯이 우리사회에서 예전부터 해오던 대로하는 관행(慣行)과 사람의 말이나 행동에 굳어진 습성인 타성(惰性)에 젖어 어제와 오늘을 아울러 이르는 작금(昨今)에 변화하는 현실을 직시하자.
가을 낙엽이 주변나무에서 떨어지고 나면, 눈 덮인 겨울을 맞이하게 되고, 곧 바로 따뜻한 봄에 피어나는 새싹에서 아름다운 꽃을 생각하는 것만이 대 자연의 참 뜻에 순응하듯이 오늘날 급변하는 사회현실에서 보다나은 내일을 위해 1보 후퇴, 2보 전진(前進)을 위한 산고(産苦)의 마음으로 앞으로는 일상생활에서 즐겁고 기쁜 환희(歡喜)가 듬뿍 넘치는 욕구를 만끽(滿喫)할 수 있는 자세가 필요한 현시점(現時點)이라고 생각하면서 지금이야 말로 우리 모두가 변화하는 현실을 직시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