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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열 칼럼] ‘억조창생’이 ‘환천희지’하는 그 날을 위해…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16년 11월 23일
 
↑↑ 김순열 경영학 박사, 김순열경영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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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니~, 이럴 수가 있단 말인가? 요즈음 나라를 다스리는 일 따위가 갈피를 잡을 수가 없게 뒤섞여 어지러움인 국정혼란(國政混亂)이 나타나 보이는 현재의 상태인 현상(現狀)을 언론보도를 통해 어떠한 사실을 분명하게 인식하여 앎임인 인지(認知)를 하게 됨으로서 너무나 안타까움을 금할 수가 없다.

우리나라는 최초 부족국가인 ‘단군조선(檀君朝鮮)’을 이르는 말인 고조선(古朝鮮)부터 일만 년의 절반인 반만년(半萬年)의 역사를 통해 수많은 도전(挑戰)을 이겨내고 빛나는 문화를 창조해온 한민족(韓民族)의 저력은 유구한 역사와 전통(傳統)으로 이어온 대한민국은 세계 속에 존재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며, 모든 국민에게는 주권이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이에 나날을 거듭할수록 누구 또는 무엇에서, 어떤 특성이 여러 단계를 거쳐 일반적으로 기대되는 정도에 다다름인 성숙(成熟)한 자세로 국민이 권력을 가짐과 동시에 스스로 권리를 행사하는 정치형태인 민주주의(民主主義)를 혼신(渾身)의 정신으로 성실하게 지향(指向)을 하고 있다.

국가나 공공 단체가 국민에 대하여 명령하거나 강제하는 권력인 공권력(公權力)을 국민으로부터 위임받은 공직자(公職者)께서는 국민에게 행해야 할 바른 도리인 정도(正道)의 정신과 나랏일을 걱정하고 염려하는 참된 심정인 우국충정(憂國衷情)의 마음과 온갖 힘을 다하려는 진실하고 성실한 마음인 정성(精誠)으로 원활하면서 완벽한 공직(公職)을 수행하여야 한다.

서로 협력하여 사는 생활인 공동생활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만든 법(法)이 있고, 우리사회에서 역사적으로 굳어진 전통적인 행동양식이나 습관인 관습(慣習)에 의해 만들어진 사회적인 규약의 체계인 제도(制度)를 무시하고 예전부터 해오던 대로 하는 관행(慣行)과 사람의 말이나 행동에 굳어진 습성인 타성(惰性)으로 어떤 분야에서 절대적인 능력이나 세력을 가지고 남을 압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인 군림(君臨)하는 자세가 자신의 공적(公的)인 직책이나 직업상의 맡은 바 임무인 직무의 범위를 망각(忘却)하는 행위는 민주주의의 건전한 공동체사회에서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러한 행동을 하는 공직자는 자기가 저지른 일의 결과를 스스로가 돌려받음으로서 자업자득(自業自得)을 하게 되며, 자신이 행한 행위에 따라 받게 되는 운명인 업보(業報)를 받게 된다. 이에 모든 일은 반드시 바른길로 돌아가게 마련인 사필귀정(事必歸正)을 명심하고 다시 한 번 더 공직자는 본인의 자세를 곰곰이 정의롭게 생각하여야 한다.

부귀부운(富貴浮雲)이라는 말이 있다. 이는 부정한 방법으로 축적(蓄積)된 재물이 넉넉하고, 지위(地位)가 아무리 높다하더라도 마치 하늘에 떠다니는 뜬구름처럼 어느 날 바람이 불면 흔적 없이 사라진다는 것을 오랜 옛날부터 있었던 일에서 유래하여 관용적인 뜻으로 굳어 쓰이는 글귀인 고사성어(古事成語)가 있다.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고 아시아 대륙의 동쪽 끝에 위치한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를 우리 영토로 하고 있는 대한민국에서 국민모두가 꿈과 희망이 듬뿍 넘치면서 서로 믿음과 신뢰로 이루어진 건전한 우리사회에서 수많은 백성인 ‘억조창생(億兆蒼生)’과 함께 하늘도 즐거워하고 땅도 기뻐한다는 뜻으로, 아주 즐거워하고 기뻐함을 이르는 말인 ‘환천희지(歡天喜地)’하는 그 날을 위해 기쁨을 만끽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함께 노력합시다.

김순열 / 경영학 박사, 김순열경영연구소장

*칼럼 및 기고는 본지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16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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