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박혜자] 바람으로 그린 꽃무늬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 입력 : 2016년 10월 24일
 |  | | | | ↑↑ 희우 박혜자 시인, 포천문인협회장, 포천신무 주부명예기자단 고문 | | ⓒ (주)포천신문사 | | 내 안에 안주하는 삶은
그리 달갑지만은 않았다
하루를 살아가며
느끼고 담아야 되는 것을
그저 눈을 뜬
아침을 맞이하는 것이 두렵기도 했다
어제와 또 다른 하루
아무것도 그려지지 않은
하얀 도화지 위로
소망하는 것을 스케치하고
샘솟는 희망으로
채색해가는 의미 있는 하루
고단하고 바쁜 여정
늘 그렇게 달음질했다
눈을뜨면 걸었고
어둠이 내리면 곯아 떨어진다
어느새
안부를 묻는 친구가 그립다
외로움이 그리움으로 다가간다
희우 박혜자 / 시인, 포천문인협회장, 포천신무 주부명예기자단 고문 |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  입력 : 2016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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