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정운일] 곶감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 입력 : 2016년 10월 24일
 |  | | | | ↑↑ 정운일 시인·수필가, 도봉문인협회 회장, 전 포천외북초교 교장 | | ⓒ (주)포천신문사 | | 할머니가 깎아 만든 곶감이 헛간에서 붉은 꽃이 피었다.
길게 길게 줄맞춰 곱게 곱게 피었다.
하이얀 분발라 잔주름 숨기고 대롱대롱
깊은 잔주름 속에 할머니 달콤한 맛이 송골송골
우리가족 마음에도 즐거움이 곶감처럼 대롱대롱
정운일 / 시인·수필가, 도봉문인협회 회장, 전 포천외북초교 교장 |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  입력 : 2016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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