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국민연금공단은 ‘청렴’한 사람을 좋아한다. 또한, 청렴한 조직을 만들기 위하여 체계적으로 제도를 마련하고 있다. 청렴하고 투명한 기관운영을 위해 ‘임직원 행동강령’을 개정하고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클린센터 운영 등을 선제적으로 운영하여 청렴활동을 생활화하고 있다.
최근 시행된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금지에 관한 법률)이 시행되면서 더욱 깨끗하고 투명한 조직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종종 TV나 신문 등에서 공직자의 부정, 부패 관련 사건을 자주 접한다. 사회적 책임을 지는 공인들이 뇌물을 받거나 특별한 이익을 취하는 등 청렴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 남과 함께 살아가는 만큼 남에게 영향을 받기 쉽다. 공직자 혹은 주변인들이 작든 크든 부정부패를 저지르고 거짓된 방법으로 이익을 취하는 것을 보면 나 또한 청렴하지 않은 인생을 선택할 유혹이 생길 수 있다.
하지만 우리는 이런 상황에서도 스스로 ‘청렴’이라는 삶의 방식을 선택해야 한다. ‘청렴’은 어울려 사는 우리들에게는 사랑이나 배려와 같이 중요한 미덕이다.
스스로 청렴하려고 노력해야 할 이유로는 첫째, 당당하고 훌륭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 청렴해야 한다. 단기적인 쾌락이나 이익이 아닌 긴 세월을 두고 본인 스스로와 주위 사람들로부터 “참 잘 살았다. 훌륭하다”라는 평을 받을 때 행복한 삶이라고 말할 수 있다.
두 번째 이유는, 청렴한 삶은 우리의 사회를 신뢰하고 아름답게 만든다. 사회 전체가 그 청렴함을 믿는 환경이면 불신에 의한 사회적 비용이 감소되며, 심리적 불안감이 해소된다. 이 같은 청렴한 사회는 미래를 위해 발전하는 데 온 힘을 쏟을 수 있고 이런 사회에 사는 구성원은 현재는 물론이고 미래 또한 아름다울 것이다.
청렴한 사회는 개인이 행복해지고 사회를 아름답게 한다. 청렴한 사회의 기틀은 나의 노력부터 시작 된다. 모두 청렴함을 위해 노력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