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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발생 시 행동요령

집안에 소화기는 꼭 준비해놔야 ...
고창섭 기자 / 입력 : 2016년 09월 23일
ⓒ (주)포천신문사
저녁시간에 지진이 발생한 경우 당황하지 말고 재빨리 가스불을 끄고 밸브를 잠가야 한다. 또한 집에 난로가 넘어졌을 때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물건을 바로 꺼줘야 한다. 만약 이미 화재가 발행한 경우는 소화기를 이용하여 바로 진화하여야 하며 집안에 소화기는 꼭 준비해 놓아야 한다.

그리고 움직일 수 있다면 최대한 빨리 지상으로 이동해야 된다. 특히 고층건물의 경우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는 것보다 계단을 이용하여 지상으로 대피해야 한다. 엘리베이터의 경우 지진으로 인해서 움직이지 않거나 더 위험한 상황을 맞이할 수 있으므로 꼭 계단을 이용해야 한다.

집이 아닌 곳에서 지진이 일어났을 때 지진 대피 요령 중에는 간판이나 큰 건물, 그리고 전봇대 등을 피해 피신하는 것이 좋다. 특히 복잡한 도시의 골목은 생각보다 위험할 수 있다. 각종 간판이나 시설물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최대한 멀리 피하고 피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일단 1층으로 피해서 깨진 유리나 시설물로부터 대피해야 된다. 차량을 운행 중이라면 역시 안전한 곳에 차량을 세우고 라디오 및 안전방송을 듣고 다음 상황을 준비해야 된다.

지하철이나 백화점 등 사람들이 많이 있는 곳이라면 안내 방송에 따라서 움직여야 한다. 공공장소에서 지진 대피 요령으로는 안내방송을 따라 침착하게 대피한다. 갑자기 전철이 멈췄다고 해서 강제로 문을 여는 행동은 더 위험한 상황을 맞이할 수 있다. 최대한 안내방송을 따른다. 마찬가지로 영화관이나 백화점인 경우 안내방송에 따라서 천천히 대피하고 만약 혼자 살겠다고 뛰어다니다 보면 2차 사고로 인해서 더 큰 인명피해를 만들 수 있다.

큰 진동이 멈춘 후 공터나 공원 등 넓은 공간으로 대피한다. 또한, 블록담, 자동판매기 등 고정되지 않은 물건 등은 넘어질 우려가 있으므로 가까이 가서는 안 된다.

그리고 바닷가 근처라고 한다면 바다와 떨어진 산으로 피신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인터넷이나 라디오 방송에서 안내하는 방법으로 안전한 곳으로 대피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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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섭 기자 / carinsu@hanmail.net
고창섭 기자 / 입력 : 2016년 0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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