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정운일] 도라지꽃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 입력 : 2016년 09월 03일
 |  | | | | ↑↑ 정운일 시인·수필가, 도봉문인협회 회장, 전 포천외북초교 교장 | | ⓒ (주)포천신문사 | | 텃밭을 반으로 나누워 동쪽에는 청도라지 서쪽에는 백도라지 청백으로 나누워 심었다.
바람이 솔솔 불면 영차 영차 줄다리기를 합니다. 청도라지 파란 별 모자 쓰고 백도라지 하얀 별 모자 쓰고
백군과 백군으로 나눈 도라지 선수들! 끌려가고 끌려오고 ……. 땀을 뻘뻘 흘리며 힘차게 합니다.
숲속으로 바람이 잠자러 가면 아무리 힘을 써도 줄은 꼼짝도 않아요.
오늘은 모두 우승! 청군백군 선수들은 환호하며 박수치며 즐거워합니다. 정운일 / 시인·수필가, 도봉문인협회 회장, 전 포천외북초교 교장 |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  입력 : 2016년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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