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16 오후 09:10:5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자유기고

[동시=정운일] 논개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16년 08월 22일
 
↑↑ 정운일 시인·수필가, 도봉문인협회 회장, 전 포천외북초교 교장
ⓒ (주)포천신문사 
칠 만의 원혼을
달래준 논개!
장하다 그 이름

전쟁에서 이겼다고
촉석루에 모인 왜장들
축하잔치 벌이는데…….

화가 난 논개
왜장들 눈치 살살 보고
살금살금 끼어들어

손가락에 가락지 끼고
일본 장수 살살 유인하여
남강 변 의암 위에 서서

하늘 한 번 바라보고
강물 한 번 바라보고
조선백성 생각하고

일본 장수 허리잡고
남강에 떨어지니
허리잡고 남강에 떨어지니

껄껄 껄껄
조선백성들
웃음소리 들리는 듯.

*논개: 조선 선조 때 왜장을 껴안고 남강에 투신 순국한 기생

정운일 / 시인·수필가, 도봉문인협회 회장, 전 포천외북초교 교장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16년 08월 22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이름 비밀번호
개일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겨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BS 포천방송 TV
경기도
생활상식
가장 많이 본 뉴스
정보 커뮤니티
상호: 포천신문 / 주소: 경기 포천시 해룡로 130-38 (동교동)
발행인·편집인 : 김현영, 편집인 강신옥 / mail: ipcs21@hanmail.net / Tel: 031-542-1506~7 / Fax : 031-542-1115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 아50080 / 등록일 : 2009년 6월 22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영
Copyright ⓒ 포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