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정운일] 논개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 입력 : 2016년 08월 22일
 |  | | | | ↑↑ 정운일 시인·수필가, 도봉문인협회 회장, 전 포천외북초교 교장 | | ⓒ (주)포천신문사 | | 칠 만의 원혼을 달래준 논개! 장하다 그 이름
전쟁에서 이겼다고 촉석루에 모인 왜장들 축하잔치 벌이는데…….
화가 난 논개 왜장들 눈치 살살 보고 살금살금 끼어들어
손가락에 가락지 끼고 일본 장수 살살 유인하여 남강 변 의암 위에 서서
하늘 한 번 바라보고 강물 한 번 바라보고 조선백성 생각하고
일본 장수 허리잡고 남강에 떨어지니 허리잡고 남강에 떨어지니
껄껄 껄껄 조선백성들 웃음소리 들리는 듯.
*논개: 조선 선조 때 왜장을 껴안고 남강에 투신 순국한 기생
정운일 / 시인·수필가, 도봉문인협회 회장, 전 포천외북초교 교장 |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  입력 : 2016년 0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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