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2016 을지연습 실시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주민대피 실제훈련 실시
김현영 기자 / ipcs21@hanmail.net 입력 : 2016년 0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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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는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3박 4일간 2016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전쟁 이전 국지도발을 비롯한 다양한 위기상황에 대비한 실전적인 연습을 통해 완벽한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본 연습은 전국에서 동시에 실시하게 된다.
시는 연습기간 전 국가위기 관리 등 국지도발 대비훈련을 사전 실시하고 을지연습 기간에는 전시 직제편성훈련, 전쟁수행 기구 창설훈련, 소산 및 물동량 적재훈련 등 강도 높은 연습을 위해 지난 7월부터 철저히 준비해왔다.
특히, 북한 장사정포 등 공격대비 주민대피 실제훈련을 24일 14시에 광적면에서 실시하며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도출해 2017년도 충무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양주시 지하대피시설을 주민에게 개방하고 직접 방독면을 착용해보는 행사를 병행 실시하며, 관내 아동․청소년을 초대해 생활안전체험 및 을지연습장을 견학하는 시간도 마련한다.
또한, 25일 14시에는 양주시 기술인력자원 30명을 소집 유사시 임무수행 교육 등 전시 직책수행 훈령을 4시간 동안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연습은 사전 준비 단계부터 철저히 대비한 만큼 높은 성과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특히 실제 전쟁 상황을 가정해 실전적인 훈련에 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현영 포천신문 시민기자 |
김현영 기자 / ipcs21@hanmail.net  입력 : 2016년 0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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