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 =문효치] 계백의 칼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 입력 : 2016년 07월 27일
 |  | | | | ↑↑ 문효치 한국문인협회 이사장, 전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이사장 | | ⓒ (주)포천신문사 | | 그가 벤 것은 적의 목이 아니다
햇빛 속에도 피가 있어 해 속의 피를 잘라내어 하늘과 땅 사이 황산벌 위에 물들이고
스러져가는 하루의 목숨을 꽃수 놓듯 그려 놓았으니
일몰하였으되 그 하늘 언제나 꽃수의 꽃물로 가득하여 밝은데 이를 어찌 칼이라 하랴
문효치 / 한국문인협회 이사장, 전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이사장 |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  입력 : 2016년 0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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