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백의초, 경기청소년관악제 최우수상 수상
지난해 이어 올해 최우수상…다양한 연주활동
김현영 기자 / ipcs21@hanmail.net 입력 : 2016년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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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백의초등학교는 지난 11일 안양 아트센터에서 열린 경기도 청소년 관악제에서 초등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관악제는 청소년들의 바른 인성과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청이 주관하여 실시했으며, 초등 15개팀, 중등 5팀, 고등 3개팀, 특별 참가 1팀 등 총 24개팀, 830여명이 참가하는 뜻 깊은 행사다.
경기도 최북단 연천군에 위치한 전교생이 65명인 백의초등학교는 2014년부터 교육부지정 학생오케스트라 운영교로 지정돼 3학년부터 6학년 학생 38명을 대상으로 창의적 체험활동과 방과후 교육을 통해 관악 오케스트라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오케스트라 활동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다양한 성과를 내고 있으며 지역사회 축제 참여, 프로야구장 및 프로농구장 축하연주 등 다양한 연주활동을 통해 음악적 소양을 키우고 있다.
이날 연주에 참여한 백의초 6학년 김민지 학생은 “관악부 활동을 통해 이렇게 멋진 무대에서 연주도 하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어서 학교생활이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채양석 교장은 “학생들의 바른 인성과 자존감 향상을 위해 시작한 관악오케스트라 활동이 이제 학교의 자랑을 넘어 연천군의 자랑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며 “농촌지역 작은 학교이지만 도시 학교 이상으로 좋은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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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영 포천신문 시민기자 |
김현영 기자 / ipcs21@hanmail.net  입력 : 2016년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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