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16 오후 09:10:5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자유기고

[목회단상=김창성]부인의 말 한마디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16년 05월 23일
 
↑↑ 김창성 전 내촌감리교회 목사, 경기북부 기독교총연합회 부총회장, 포천신문 자문위원
ⓒ (주)포천신문사 
미국의 36대 대통령이었던 린든 B.존슨은 먹는 것을 탐하는 습성이 있었다. 그러다 점점 몸무게가 늘어나 95kg까지 도달했다. 그는 체중감량을 위해 다이어트에 좋다는 것은 다 해보았으나 별 효과가 없었다. 그 이유는 뭔가 새로운 것을 시도해 보았다가 그만두기를 반복했기 때문이다.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남편을 보면서 부인은 여러 말로 호소를 하고 경고도 했지만 그는 듣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부인이 말했다. “만일 당신이 자기 자신을 경영할 수 없다면 국가도 경영할 수 없을 거예요”

존슨은 부인의 말에 충격을 받고 다시 몸무게 관리를 시도하기로 마음먹었다. 또 부인의 말을 마음깊이 새기려고 노력했다. 그는 구체적으로 자신의 몸무게를 1년 내에 10kg를 줄이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그리고 소식(小食)하고 운동을 하며 몸무게를 줄이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다. 결국 그는 1년 동안에 몸무게를 15kg를 줄이는데 성공했다.

존슨의 회고록을 보면 “몸무게를 줄이고 난 후론 정신이 맑아졌고 업무능력도 많이 향상되는 등 모든 면에서 나아졌다”고 회고한다. 그의 성공 뒤에는 부인의 말 한마디가 있었다.
J.위클리프의 “혀는 뼈가없지만 뼈를 부서뜨릴 수 있다”는 말처럼 혀의 영향력과 파괴력은 엄청난 것이다. 말 한마디에 한 사람의 인생이 세워지기도 하고 무너지기도 한다. 하루의 의미 있는 말 한마디씩만 한다면 인생은 달라질 것이다.

우리도 자신을 위해 이웃을 위해 의미 있는 말 한 마디를 하는 법을 배워 보자. 또한 우리의 말 한마디는 상처 내는 칼이 아니라 누군가를 감싸주고 위로하는 말을 해야 한다. 이러한 말을 누군가에게 전할 때마다 우리는 달콤하고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있을 것이다. 성서는 우리에게 이렇게 교훈하신다. 잠언서 18장21절에 “죽고 사는 것이 혀의 힘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그 열매를 먹으리라”고

김창성 / 전 내촌감리교회 목사, 경기북부 기독교총연합회 부총회장, 포천신문 자문위원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16년 05월 23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이름 비밀번호
개일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겨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BS 포천방송 TV
경기도
생활상식
가장 많이 본 뉴스
정보 커뮤니티
상호: 포천신문 / 주소: 경기 포천시 해룡로 130-38 (동교동)
발행인·편집인 : 김현영, 편집인 강신옥 / mail: ipcs21@hanmail.net / Tel: 031-542-1506~7 / Fax : 031-542-1115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 아50080 / 등록일 : 2009년 6월 22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영
Copyright ⓒ 포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