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는 장애인들이 장애를 넘어 희망찬 미래를 향해 힘차게 도약하는 선수들의 따뜻한 정으로 화합과 희망을 만들어가는 대회다.
스포츠활동을 통한 장애인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신인 우수선수 발굴 및 사회적응 능력을 배양, 시군 순회 개최를 통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 장애인에 대한 국민의 이해 증진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는 그 소기의 목적을 달성한 것으로 보인다.
올해 대회는 제62회 경기도체육대회에서 개최된 포천시에서 개최됐다. 사흘 동안 이어온 대회결과 수원시가 종합우승을 차지했으며 2위와 3위에는 각각 부천시와 평택시가 각각 올랐다.
포천시는 금메달 4개, 은메달 3개, 동메달 3개를 획득하며 종합 15위에 올랐다. 또 대회기간 중 타 시군에 모범이 되는 시군선수단에게 수여하는 모범선수단상의 영예를 안았다.
포천시 선수단의 종합성적은 중위권에 그쳤다. 하지만 금은동 수상자를 비롯해 모든 선수단의 각각의 경기에서 최선의 모습을 보이면서 포천시민들에게 큰 감동을 전했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