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박혜자] 힘내라고 노래 불러줄까?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 입력 : 2016년 05월 14일
 |  | | | | ↑↑ 희우 박혜자 시인, 포천문인협회장, 포천신문 주부명예기자단 고문 | | ⓒ (주)포천신문사 | | 뒤로 꽈당 넘어졌다 머리도 가슴도 옆구리도 등짝도 온통 파스를 붙였다 3살 난 손녀딸이 하는 말 할미 아파? 응 왜? 넘어져서 아! 그랬구나 내가 힘내라고 노래 불러줄까? 그래 불러봐 고사리 손에 손짓 몸짓 노래를 6곡을 부른다 가사 하나도 안 틀린다 시킨 것도 아니고 덧붙여 내뱉는 말 할미 사랑해요 보고 싶었어요 할미 조심해 알겠지 알겠어!
할미 사랑해하며 안긴다 나는 할 말을 잃었다 울 지아의 응원가가 에너지다
희우 박혜자 / 시인, 포천문인협회장, 포천신문 주부명예기자단 고문 |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  입력 : 2016년 0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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