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최광윤] 세월의 흔적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 입력 : 2016년 05월 06일
우리 집 뜰 안에는 조그만 밭이 있다. 개울에는 눈이 하얗게 쌓여 있고 봄이 오면 파랗게 새싹이 돋아나고 늦봄에는 고추를 심었다.
어느덧 고추는 빨갛게 익어가니 세울이 너무 빨리 가는 것 같다. 조금 있으면 온갖 곡식들은 익어가고 산과 들은 울긋불긋 단풍으로 물들고 세월은 유수와 같이 흐르니 가는 세월을 누가 잡을 수 있나
최광윤 영북노인대 20기 졸업생 |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  입력 : 2016년 05월 06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경기도
경기도의회(의장 남종섭)가 지난 15일 ‘2026년 경기도의회 SNS 서포터즈’..
생활상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