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노인명예기자단은 27일 오전 11시 포천신문 2층 회의실에서 제83차 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무일 부회장, 임주성 고문, 이중희 포천신문사 대표, 심연옥 감사, 김미자 여성분과위원, 최재옥 총무을 비롯해 각 지부장과 이사 등 20여 명이 참석해 심도 있는 안건 토의가 이뤄졌다.
장경섭 단장의 불참으로 이무일 부회장의 주제로 진행된 회의에서는 문화센터 운영위원회 회의결과와 단체장 회의 안건보고 및 5월 통합산행에 참석할 각 지부회원모집안 등에 관해 의견을 나눴으며, 공석인 신북면 지부장에 이영수 노인명예기자를 만장일치로 선임하기로 결정했다.
이무일 부단장은 “그동안 공석이었던 지부장의 자리가 메어지니 더 안심이 되는 것 같고 적극적으로 노인명예기자단 활동을 부탁드린다”며 “늙어간다는 것은 자연의 나이가 많아진다는 것보다 삶의 가치를 잃어버리는 것이고 끊임없이 공부하고 봉사하는 것이야말로 가치 있는 삶”라고 말했다.
이중희 대표이사는 “노인명예기자단 여러분의 건강은 포천신문 건강의 바로미터다”며 “한분한분이 보석과 같이 소중하다. 포천신문이 성장하는데 큰 자산으로 생각하고 받들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