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정운일] 목련꽃이 떨어지면
정운일 기자 / un1946@naver.com 입력 : 2016년 04월 24일
 |  | | | | ↑↑ 정운일 시인, 수필가, 전 포천외북초교 교장 | | ⓒ (주)포천신문사 | | 목련꽃이 피어 즐거움을 주더니, 예쁜 꽃잎이 뚝뚝뚝…….
-왜 꽃잎을 떨어뜨릴까?
목련나무는 밑에서 자라는 허약한 새싹을 보았습니다.
-꽃잎을 떨어뜨리면 새싹이 자랄 수 있잖아
맛있는 꽃잎 요래해 어린새싹에게 주었습니다.
새싹은 고마운 마음 잊지 않고 무럭무럭 자라
추운 겨울 목련나무의 이불이 되었습니다.
정운일 / 시인, 수필가, 전 포천외북초교 교장 |
정운일 기자 / un1946@naver.com  입력 : 2016년 0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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