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는다고 하면서도 왜 교만과 자존심과 허영과 욕심이 아직도 꿈틀거리고 있습니까? 그것은 “나” 라고 하는 존재가 아직도 죽지 못하고 살아 있기 때문입니다.
아직도 “나” 라고 하는 것이 남아 있기 때문에 시기와 질투가 남아 있는 것입니다. 안일 속에 빠져 있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은 갈라디아서2장20절에서 이렇게 고백하고 있습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갈라디아2:20;)
사도바울이 십자가 밑에 자신을 완전히 장사지내 버리고 그리스도를 위해 다시 태어난 것처럼 우리도 자신을 완전히 깨트려 버려야 합니다. 우리도“나” 라고 하는 것을 십자가 아래 완전히 매장해 버리고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고 외칠 수 있어야 합니다.
과거에 어둠의 일을 쫓던 나의 존재를 이제는 완전히 버려야 합니다. 사도바울이 그리스도를 위해 다시 태어난 것처럼 우리도 이 같은 체험을 해야 할 것입니다.
2016년 새 해를 맞이하여 주님 오실 그날까지 하나님의 용사가 되어 하나님만을 위해 죽도록 충성하겠다고 굳게 다짐하는 그리스도인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그래서 성서는 우리들에게 이렇게 권면 하십니다.
“마태복음16장24절에서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