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정운일] 다람쥐
정운일 기자 / un1946@naver.com 입력 : 2016년 03월 21일
 |  | | | | ↑↑ 정운일 시인, 수필가, 전 포천외북초교 교장 | | ⓒ (주)포천신문사 | | 겨울잠에서 깨어난 나무들도 기지개를 펴고,
할머니도 지팡이 짚고 양지바른 곳으로 나오십니다.
겨울잠에서 깨어난 앙증맞은 다람쥐는
꼬리를 번쩍 치켜들고 얼굴까지 비벼대며 인사를 나누자고 합니다. 나무에 오르고 내리며 두리번두리번…….
가을에 감추어둔 밤 한 톨을 찾고 있을까?
밤 한 톨 던져주니 쪼르르르 달려와 맛있게 냠냠
기웃기웃 꿉뻑꿉뻑 인사하며 갑니다.
정운일 / 시인, 수필가, 전 포천외북초교 교장 |
정운일 기자 / un1946@naver.com  입력 : 2016년 0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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