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남의 피아노 수다] 슬픔은 누가 주는가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 입력 : 2016년 02월 09일
 |  | | | | ↑↑ 유연남 월광음악학원 원장, 포천신문 시민기자 | | ⓒ (주)포천신문사 | | 장조의 음악은 우리에게 활기와 생동감을 선물해준다. 반면, 단조의 음악은 차분함과 외로움, 또는 슬픔을 전달해준다.
우리의 삶에도 기쁜 날과 슬픈 날이 공존한다. 우리가 느끼는 슬픔은 누가 주는가 생각해 보고 싶다. 또, 슬픔이 힘이 될 수 있을까 궁금하기도 하다. 아이들은 공부가 슬픔을 준다고 하고, 어른은 돈이 슬픔을 준다고 한다. 그렇다면 공부가 힘이 돼주기는 하는 걸까? 혹은 돈이 힘이 되어줄 수 있을까?
당연히 공부가 학생에게는 슬픔이기도 하지만, 공부를 통해서 성공을 또는, 꿈을 이룰 수 있다. 꿈을 이루었다고 슬픔과 결별하는 건 아니지만, 결론은 학생은 대부분 공부를 통해서 꿈을 이어간다고 할 수 있다.
어른에게 돈은 좌절을 맛보게 하고, 죽음까지 끌어내릴 수 있는 슬픔을 주기도 하지만 그런 경험을 통해 다시 성공을 하고 기쁨을 만나기도 한다.
기쁨과 슬픔이 공존하는 것처럼 성공과 좌절도 공존한다. 우리가 현재 슬픔을 겪고 있다면, 기쁨을 옆에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조금 더 힘을 내서 열심히 살아간다면, 장조 음악처럼 밝은 날이 올 것이다. 오늘은 쇼팽의 강아지왈츠를 듣자!!
유연남 / 월광음악학원 원장, 포천신문 시민기자 |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  입력 : 2016년 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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