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남의 피아노 수다] 피아노와의 인연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 입력 : 2016년 01월 27일
 |  | | | | ↑↑ 유연남 월광음악학원 원장, 포천신문 시민기자 | | ⓒ (주)포천신문사 | | 어린시절 짜장면을 먹으러 간 중국집에서 피아노 소리를 들었다. 너무 좋은 느낌에 빠져 소리를 따라 골목으로 들어가게 되었고, 그날부터 나는 피아노를 배우며 피아노와 함께 사는 운명이 되었다.
아파서 입원을 하는 상황에도 피아노 연주가 하고 싶어서 안달을 했고, 어떤 음악을 들으며 피아노 연주로 표현하고 싶어 할 정도였다. 무언가를 잘한다는 이유로 칭찬받으며 어린 시절을 행복하게 보냈다.
무엇을 잘하는 일이 얼마나 행운인지 나는 잘 알게 되었다. 그 기쁨을 아는 나는, 어떤 일이든 꾸준히 열심히 하며 살아왔다. 그 대가로 굉장한 선물을 받으며, 또다시 도전하고 꾸준히 하고 칭찬받고 행복하게 살아간다.
공부를 하는 학생들과 가끔 대화를 할 때면, 돈을 목적으로 삶고자 하는 아이들이 있다. 그럴 때마다 이렇게 이야기하고 싶다.
하고 싶은 일이 무언지 찾아보라고…. 그리고 열심히 그리고 꾸준히 하라고…. 그렇게 칭찬받을 때쯤이면 돈이 네 주머니에 들어오기 시작할 거라고….
열심히 살아가기보다 행복하게 살아가는 사람이길 소망한다. 하루하루가 너무 소중하기 때문이다.
유연남 / 월광음악학원 원장, 포천신문 시민기자 |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  입력 : 2016년 0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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