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남의 피아노 수다] 우리에겐 두 손이 있다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 입력 : 2016년 01월 22일
 |  | | | | ↑↑ 유연남 월광음악학원 원장, 포천신문 시민기자 | | ⓒ (주)포천신문사 | | 누구나 태어날 때 작고 예쁜 두 손을 가지고 태어난다. 태어날 때 예쁜 두 손을 가지고 태어난 혜연이라는 아이는 부모님이 운영하시던 정육점에서 고기 자르는 기계에 오른팔 팔꿈치 아랫부분을 잘리는 사고를 당했다.
그런 혜연이가 다섯 살 때 만난친구, 그 이름은 ‘피아노’였다. 그렇게 혜연이는 피아노와 친구가 되어 행복하기 시작했다.
오른손이 없어 연주할 수 없는 곡들은 편곡을 하여 할 수 있게 바꾸었다. 할 수 없다면 할 수 있게 바꾸어 내는 용감한 혜연이는 작곡과 편곡능력도 뛰어나게 되었다.
혜연이는 희망과 용기를 연주하며 앨범을 내었는데 앨범 이름을 ‘선물’이라고 지었다. 잃은 것을 원망하기보다 받은 것을 감사하며 꿈을 이루어가는 그녀가 아름답다.
혜연이는 지금도 독주회를 열고 방송출연을 통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우리에겐 커다란 두 손이 있다. 못할만한 일이 무엇이 있을까? 용기가 필요하다. 파이팅하자!
유연남 / 월광음악학원 원장, 포천신문 시민기자 |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  입력 : 2016년 0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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