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정운일] 좀작살나무
정운일 기자 / un1946@naver.com 입력 : 2016년 01월 22일
 |  | | | | ↑↑ 정운일 시인, 수필가, 전 포천외북초교 교장 | | ⓒ (주)포천신문사 | | 옥구슬이 하얀 눈 사이로 미소 짓고 있네요.
햇살에 반짝이는 자주색 옥구슬.
-야호! 야~호! 너의 모습이 아름답구나!
목걸이 만들어 엄마께 드리고,
팔지 만들어 동생 주고,
반지 만들어 내 짝 주면 얼마나 좋아할까?
자주색 옥구슬 바라보며 엄마, 동생, 내 짝 얼굴을 그려봅니다.
*좀작살나무: 10월에 둥글고 구슬 같은 자주색열매가 열린다. 나뭇가지가 고기 잡는 작살모양 같아 붙여진 이름.
정운일 / 시인, 수필가, 전 포천외북초교 교장 |
정운일 기자 / un1946@naver.com  입력 : 2016년 0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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