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남의 피아노 수다] 아름다운 세상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 입력 : 2016년 01월 03일
 |  | | | | ↑↑ 유연남 월광음악학원 원장, 포천신문 시민기자 | | ⓒ (주)포천신문사 | | 이른 새벽 창문 밖으로 만들어지는 세상이 아름답다. 검은 보랏빛에서 밝은 하늘빛으로 옮겨지는 신비함이 감사함으로 다가온다.
피곤했던 어제를 지우고자 밤새 깜깜한 동안 잠을 자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나는 새벽…경이롭다. 음악의 서곡처럼 음악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보여주고 어떻게 설명하자면, 하루를 열어주는 서곡같은 아침이다.
하루종일 바쁜 일상으로 뛰어다니며 때로는 빠른 속도로 때로는 느린 속도로 인생을 살아간다.
가끔씩은 여유를 부리며 2악장같은 서정적인 시간도 보내지만, 대부분 엄마시계처럼 빠른 3악장 같이 살아간다.
인생의 클라이막스 같은 40대를 보내며 감사로 울고 지쳐서 울기를 반복하지만 살아있음이 감사하다. 오늘도 살아있음이 감사하다.
유연남 / 월광음악학원 원장, 포천신문 시민기자 |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  입력 : 2016년 0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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