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단상=김창성] 꿈이 있는 어머니의 기도
김창성 기자 / kcs4511@hanmail.net 입력 : 2015년 11월 15일
 |  | | | | ↑↑ 김창성 내촌감리교회 목사, 경기북부 기독교총연합회 부총회장, 포천신문 자문위원 | | ⓒ (주)포천신문사 | | 미국의 한 빈민촌에 아버지를 일찍 여의고 홀어머니와 함께 사는 죠지 이스트만이라는 소년이 있었다. 그는 너무 가난하여 그 날 그 날 먹고 살면서 근근히 살고 있었다.
그러나 죠지의 어머니는 늘 아들이 자기 전에 손을 꼭 붙들고 기도하는 일을 하루도 빠뜨리지 않았다.
“하나님!지금은 비록 가난하지만 죠지가 훌륭히 자라 이 나라의 큰일을 할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어머니는 늘 침상에서 눈물을 흘리면서 기도하곤 했다. 어머니의 손은 힘든 노동으로 시멘트 바닥처럼 굳어져 있었다. 죠지는 어머니가 기도하고 나가시면 자기도 늘 기도하고 잠에 들었다.
“내 어머니의 기도가 헛되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또한 돈을 많이 벌어서 하나님의 선교 사업을 크게 할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죠지는 커서 사진관에 취직하여 주인이 가르쳐 주는 대로 열심히 기술을 배웠다. 친절하고 사진 찍는 기술이 좋아 소문이 나게 되었고 조그만 가게를 내어 독립하였다. 그리고 그는 간편한 휴대용 필름을 만들어 팔기 시작하였다.
그런데 이 필림은 국내는 물론 세계 여러 나라에서 상품이 폭발적으로 팔려 나갔다. 시간이 흐른 뒤 그는 공장을 짓게 되었고 세계적인 사업가가 되었다. 그가 바로 이스트만 코닥 그룹의 회장이였으며, 그는 많은 돈으로 하나님의 일을 하는 데 앞장섰다.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상황에서도 눈물로 드린 그 기도를 하나님께서 불쌍히 여기시고 때가 되었을 때 응답해 주셨다. 우리도 이처럼 기도드린다면 하나님께서는 더욱 축복해 주시고 행복한 생활을 만들어 주실 것이다.
그래서 성서는 우리에게 이렇게 권면 하신다. 마태복음 6장33절에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고
김창성 / 내촌감리교회 목사, 경기북부 기독교총연합회 부총회장, 포천신문 자문위원 |
김창성 기자 / kcs4511@hanmail.net  입력 : 2015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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