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정운일] 은행나무
정운일 기자 / un1946@naver.com 입력 : 2015년 11월 05일
 |  | | | | ↑↑ 정운일 / 시인, 수필가, 전 포천외북초교 교장 | | ⓒ (주)포천신문사 | | 은행나무는 같이 놀아줄 친구를 기다립니다.
강아지풀은 친구가 되려고 은행나무 밑으로 왔습니다.
강아지풀은 희망을 갖고 쑤우욱 쑥쑥 자랐습니다.
은행나무와 강아지풀은 서로 서로 자랑하고 싶었습니다.
노란 구슬을 만드는 은행나무 예쁜 꼬리를 만드는 강아지풀
하늘에는 노란 구슬이 대롱대롱 땅에는 예쁜 꼬리들이 하늘하늘
노란 구슬과 예쁜 꼬리는 함께 춤을 추며, 정다운 친구가 되었습니다.
은행나무와 강아지풀은 마주보며 환한 미소를 짓습니다.
정운일 / 시인, 수필가, 전 포천외북초교 교장 |
정운일 기자 / un1946@naver.com  입력 : 2015년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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