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목소리] 초라한 2015 포천농산물축제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 입력 : 2015년 10월 16일
수요일(지난 14일)에 막을 내린 서울시청 광장 앞 '2015포천농산물축제'를 보고 몇 가지 아쉬운 점이 있어 글을 올립니다. 올해가 몇 회인지는 모르지만 4번 정도 행사장에 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거두절미하고 이번 행사의 아쉬운 점만 지적하고 싶습니다. 예년에 비해 정말로 초라한 행사였습니다. 시장이 현직에 없는 것이 이렇게 차이가 나는지 실감했습니다.
서울에 사는 지인5명을 데리고 행사 마지막 날 갔었습니다만, 부스도 예년의 절반 밖에 안됐고, 물론 방문객도 거의 한산하더군요. 그리고 공무원들도 거의 없었습니다.
예년에 비해 공무원들이 눈코뜰새 없이 바빴던 모양입니다. 같이 갔던 지인들이 살 물건도 없고 괜히 왔다고 푸념을 하더군요. 이런 초라하고 성의 없는 행사는 포천을 욕먹일 뿐입니다.
내년에는 절대로 하지 마십시오.
이규승 / 사랑터 포천점 대표 |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  입력 : 2015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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