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남의 피아노 수다] 세계적인 지휘자 카라얀을 만나다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 입력 : 2015년 10월 03일
 |  | | | | ↑↑ 유연남 월광음악학원 원장, 포천신문 시민기자 | | ⓒ (주)포천신문사 | | 대학 강의를 준비하다가 세계적인 지휘자 카라얀을 만나게 되었다. 얼마나 멋진 사람인지 하루 종일 생각날 정도로 감동스러운 사람이다. 학원을 운영하면서 원장으로서 점점 이기적으로 변하는 시점에 카라얀의 삶은 뭔가 명쾌한 답을 주는 삶이다.
답처럼 살 수 없기에 답답한 인생이기는 하지만, 그의 삶을 닮고 싶기는 하다. 지휘자의 개런티를 어마어마하게 올린 사람도 카라얀이고, 자기가 데리고 있는 음악가들에게 봉급도 어마어마하게 준 음악가이다.
‘스피드광’이라는 별명과 같이 스포츠카를 몰고 다니고 자기 비서에게도 스포츠카를 뽑아서 주었을 정도이다.
스릴 있는 운동을 좋아하고, 늘 머무르지 않고, 도전하는 그의 삶을 전해 들으며 내가 신날 정도였다. 나이가 들어도 옆모습은 청년 같은 매력을 가지고 있다.
독선적이고 이기적이라는 평을 가지고 있지만, 자기 관리를 잘하고 자기 사람을 관리 잘하고 노력하는 삶을 살아온 카라얀을 사랑하게 되었다.
어디 이런 남자 없나요.
유연남 / 월광음악학원 원장, 포천신문 시민기자 |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  입력 : 2015년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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