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정운일] 택배 아저씨
정운일 기자 / un1946@naver.com 입력 : 2015년 10월 03일
 |  | | | | ↑↑ 정운일 시인, 수필가, 전 포천외북초교 교장 | | ⓒ (주)포천신문사 | | 추석이 가까워지면 택배아저씨는 바쁘시다.
쿵쿵 쿵쿵 발걸음 소리
무거운 짐 들고 이리 뛰고, 저리 뛰고, 또 뛰고…….
택배아저씨는 손발이 열 개라도 모자랄 것 같다.
택배요! 딩동댕 벨을 누른다.
무슨 선물일까? 빨리 문을 열었더니 빨리 나와서 감사합니다.
-우유한 잔 들고 가세요. 바빠~요! 바빠! 쿵쿵쿵쿵 달려가신다.
택배아저씨는 바빠도 싱글 벙글 나도 선물 받고 싱글벙글
정운일 / 시인, 수필가, 전 포천외북초교 교장 |
정운일 기자 / un1946@naver.com  입력 : 2015년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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