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살림살이 편성 위한 주민참여예산협의회 모집
19세 이상 포천시민 대상 18일까지 공개 접수…최대 27명 구성 계획
김현영 기자 / ipcs21@hanmail.net 입력 : 2015년 09월 15일
포천시는 내년도 예산 편성 작업을 민주적이고 투명한 과정으로 진행하기 위해 기존의 간담회 방식을 뒤로 하고 올해 처음으로 주민참여예산협의회를 구성·운영할 계획이라고 최근 밝혔다.
포천시주민참여예산협의회는 공개모집을 통한 포천시민 14명, 부서추천을 통한 포천시민 13명으로 최대 27명으로 구성될 계획이다.
공개모집에는 19세 이상의 포천시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지난 9일부터 접수를 시작해 오는 18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최근 내년도 살림살이인 예산을 편성하기 위해 분주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며 "예산은 주민의 소중한 세금으로 구성되는 만큼, 한정된 재원을 주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해 적재적소에 편성해야 하는, 국가를 비롯한 각 지자체의 가장 중요한 업무"라고 설명했다.
주민참여예산협의회 구성원이 되면, 본인이 담당할 소관분야를 조사한 후 내년도 포천시 예산편성에 대한 의견 제출과 관련부서와의 토론을 통해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시는 이러한 일련의 과정을 통해 주민이 예산 편성체계를 이해하는 기회를 얻고, 시민이 시정방침에 공감할 수 있는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포천주민참여예산협의회는 올해 시범적으로 운영되며, 그 결과를 바탕으로 보완사항 등을 개선해 투명하고 공정한 예산 배분이 되도록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현영 포천신문 시민기자 |
김현영 기자 / ipcs21@hanmail.net  입력 : 2015년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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