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법대를 76년 졸업하고 사법시험 합격 후, 사법연수원을 수료한 김주덕 변호사는 보병 제1사단 법무참모로 군법무관으로 군 복무를 마치고 서울지검 검사를 시작으로 검사 생활을 시작하여 대전지검 강경치청·대구지점·법무부 검찰 2관·서울지검 동부지청·대전지검 특수부장·청주지검 제천지청장·대전고검 검사·대전지검 형사 1부장·대검 환경과장·서울지검 서부지청 형사 3부 장검사를 마치고 서울 변호사 회장 대한 변호사 회장 등을 역임하고 서울에서 변호사업 중이다.
언론(신문·방송)에서 중요한 현안이 떠오를 때마다 언론에서 유권적 해석 즉, 권위 있는 법적 해석을 요할 때는 어김없이 찾아가는 곳이 김주덕 변호사 사무실이라면 여러분은 놀랄 것이다.
그뿐인가? 신문 오피니언 부분에서 이진강 변호사나 김주덕 변호사의 글을 대하면 정계 현안의 명쾌한 답이 나온다고 하니 김주덕 변호사의 법률적 해석이나 견해가 얼마나 권위를 자랑하고 있나?를 말 알 수 있어 같은 포천 동향인(同鄕人)으로 자긍심을 느끼게 한다.
이진강 변호사가 건강하고 법조계와의 현직 인연을 중시했다면 검찰 측에서 최고 지위인 검찰총장이나 법무부 장관직에 승차하였을 것이라는 것이 퇴임 당시의 신문 논조였다. 다시 말해서 검찰ㄹ고위직을 수행하기에는 강건한 신체적 조건을 갖추지 못했다고 이진강 변호사 자신이 피력했다는 것이 신문 논조의 요지였으나 필자는 직접 대면하여듣지 못 했으니 확인하기 어려운 얘기다.
경주 김 씨 삼촌공파 신라 왕손인 김주덕 변호사는 이름자 그대로 ‘덕(德)’을 갖추고 두루 덕을 베풀며 검사한 생활을 하는 보습을 곁에서 지켜보았다고 포천지역 우체국 노조위원장을 지낸 친척의 말을 들으며 존경 어린 모습이 떠올랐던 생각이 난다.
자손들도 수도 서울의 의료계 등 존경받는 위치에 명문가의 후예다운 모습을 볼 수 있다니 동향인으로 자랑스럽기 그지없다.
이진강 변호사의 백씨(형님)로 이진철(전 경기도 의회 부장)씨가 있으며 같은 형제 중 수도 서울의 유명 병원의 전문의로 의대 교수로 봉직하고 있는 인물이 있다니 내 고향 포천의 명문가(고리 아리 경이 달서)의 후예다운 모습이어서 자랑스럽기 그지없다.
고성 이씨 명문가의 이한동 변호사와 함께 김주덕·이진강 변호사의 명문가가 포천의 명예를 더욱 빛내고 있어 왔다는 생각이 드는 모습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