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정운일] 거미줄
정운일 기자 / un1946@naver.com 입력 : 2015년 08월 14일
 |  | | | | ↑↑ 정운일 시인, 수필가, 전 포천외북초교 교장 | | ⓒ (주)포천신문사 | | 거미줄이 보이지 않아, 거미는 그 위에 은방울을 달아 놓았어요.
바람이 살랑살랑 은방울을 흔들고, 햇볕이 반짝반짝 빛나게 합니다.
-은방울 참 멋지다!
곤충들이 감탄하며 우르르 몰려듭니다.
비행하던 잠자리가 걸려 푸드덕 푸드덕 거립니다.
곤충들은 머리, 날개, 꼬리를 잡아주며 힘내라고 응원 합니다.
잠자리는 힘을 내어 하늘높이 날아갑니다.
지켜보던 뭉게구름도 환하게 웃고 있습니다.
정운일 / 시인, 수필가, 전 포천외북초교 교장 |
정운일 기자 / un1946@naver.com  입력 : 2015년 08월 14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경기도
경기도의회(의장 남종섭)가 지난 15일 ‘2026년 경기도의회 SNS 서포터즈’..
생활상식
|
정보 커뮤니티
|
상호: 포천신문 / 주소: 경기 포천시 해룡로 130-38 (동교동) 발행인·편집인 : 김현영, 편집인 강신옥 / mail: ipcs21@hanmail.net / Tel: 031-542-1506~7 / Fax : 031-542-1115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 아50080 / 등록일 : 2009년 6월 22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영 Copyright ⓒ 포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