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오후 6시 포천신문사 1층 문화센터에서는 이중희 신임 대표이사 취임식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중희 신임 대표이사는 지난 1990년 1월 15일 창간, 독자들을 위해 신속하고 바른 뉴스를 전달하고, 13개 단체, 4개 동호회의 가족과 함께 협력해 한국 지역신문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 해 온 포천신문사를 다음 단계로 도약시키기 위한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많은 사회 경륜과 언론에 대한 해박한 지식 그리고 훌륭한 인품을 겸비한 인물로 포천신문사에 대한 애정이 굉장히 깊은 것으로 알려졌다. 취임식에서도 이번 대표이사 취임에 있어 그 남다른 각오를 밝혔다.
이중희 대표이사는 우선 최호열 명예회장이 인수한 이후 촌지를 절대 받지 않고, 열약한 지역신문 사정 가운데 단 1회도 쉼 없이 정확히 발간된 등 포천신문사를 왜 깊은 애정을 갖고 있는지 열거한 다음, 현재 포천신문의 명성을 이룩한 최호열 명예회장을 ‘철강왕’ 앤드류 카네기에 비유하면서 앞으로도 협심해 신문사와 포천 지역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또 포천신문을 포천시민을 위한 신문으로 더욱 특화시키고, 신문의 존재 이유와 가치를 ‘정론직필(正論直筆)’이라고 정의하면서 그 길로 매진할 것이라고 거듭 힘을 주어 말했다. 아울러 포천신문이 앞으로도 바르게 가는지 잘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시민을 위한 특히 약자의 목소리를 전하는 정론직필의 포천신문과 포천신문사를 향한 이중희 대표이사의 당찬 도전이 어떠한 성과를 이뤄낼 수 있을지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