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대한민국은 혼란 속의 소용돌이에서 헤어날 날이 없다. 전쟁에서 전사하면 3,000만 원을 국가에서 보상해 주는데 수학여행 가다가 사고가 난 세월호 학생과 여행객들은 9억 가까이 타는데 모자라 더 달라고 떼를 쓰는데도 여당, 야당 할 것 없이 무관심하게 잘도 견딘다.
이런 국회의원들을 2016년 4월에 또다시 뽑아야 하나? 300명 현 국회의원 중 국민에게 부끄러워 사직한다고 말하는 제대로 된 국회의원을 국민의 이름으로 찾습니다. 국회의원 1인당 1년에 8억 원을 쓴다는데 이런 신의 직장이 어디 있는가.
국민과 국가를 위한다면서 이명박 전 대통령처럼 월급 100만 원만 받고 일할 국회의원은 왜 없는가? 그러니 어느 사이트에서는 국회의원을 흡혈귀라고 하지 않는가. 국민은 어려워도 온갖 혜택을 다 받으면서 해외여행들(공무라고 한다)은 잘들 가지만 정치는 개판이니 죽어나는 것은 불쌍한 국민들뿐이다.
국회를 해산하고 다시 시작하면 될까? 그러면서 2선, 3선, 4선, 5선~6선만 되면 나라나 지역구 주민생활이 현재보다 좋아진다고 변명 아닌 구걸을 하니, 이를 믿을 국민들이 있을까? 그래도 무지한 국민들은 또 속고 동정하고 멍청한 짓을 다시 해 놓고는 또 잘못 뽑았다고 투덜대다 보면 또다시 4년이 돌아온다.
대부분 국회의원들이 지역구 일을 팽개치고 권력자들의 주변을 맴돌며 개인 욕심과 더러운 배속 차리기에 정신들이 없다. 온갖 부패의 원산지인데도 온갖 더러운 냄새를 많이 풍기는데도 지역에 해 놓은 일이 없어도 놀고먹어도 능력밖에 고급 봉급을 받아도 지역에 내려가면 시의원, 도의원들이 알아서 모시니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
시의원, 도의원 공천권이라는 목줄을 움켜쥐기만 하면 4년은 편안히 지낼 수 있으니 온갖 협박, 공갈이 난무하는 것을 신문지상에서 자주 보지 않는가. 그리고 계파는 또 어떻고. 나는 친 누구누구의 파입니다. 그러다가 권력 실세가 바뀌면 또 나는 새로운 누구누구의 파입니다로 차를 갈아타고, 다시 권력 중심이 바뀌면 또다시 차를 갈아타...
이런 지조 없는 인간들이 떼를 지어 파당을 지으면서 2016년 4월 총선을 하겠다고... 조강지처를 버리고 재혼, 삼혼 아니 사혼까지도 마다하지 않으니 이를 어찌하면 좋은가. 능력이야 있건 없건 약삭빠르게 실권자들 주위에서만 아장거리면 다음 공천은 자동으로 받게 될 텐데... 이런 하늘이 무섭지 않나? 그러니 공천 때마다 피가 튀지.
이런 폐해를 없애려고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제대로 된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는데... 그것이 바로 중앙당 공천권을 버리고 ‘오픈 프라이머리’라고 하는 다시 말하면 ‘예비 국민경선제’라는 것으로서 ‘완전 국민경선제’와 ‘부분 국민경선제’가 있는데 어느 것이든 중앙당에서는 공천권에서 손을 떼겠다는 것으로 바람직한 선거제도임에는 틀림이 없다.
그러나 하려면 ‘완전 국민경선제’를 해야 한다. 즉 아무 조건 없이 지역주민 누구든 예비투표에서 일등 하는 후보자가 그 정당의 국회의원 후보가 되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일정 규제가 들어가는 ‘부분 국민경선제’로 갈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이는 진성 당원들(6개월 이상 당비 납부자)의 숫자놀음을 통해 권력의 맛을 계속 보려고 하기 때문이다. 이는 6개월 넘게 당비 2,000원 이상을 내는 사람들로 입당원서를 받아 정당에 가입시켜 놓고 자기들을 유리하게 하자는 것이다. 상대방의 발목을 묶고 내 발목은 풀어놓고 뜀박질을 하자는 것이다.
하기야 중앙당 공천을 하려니 파당 공천이 따를 것이고 그러자니 한판 붙어야 되니 서로 상처가 너무 깊을 것이고 그러니 어정쩡한 ‘부분 국민경선제’로 하려고 시도할 것이다. 더욱이 야당에서는 또 다른 공천 장사를 하고 싶어 안달이 날 것이니 핑계를 달 것이다. 국가 백년대계를 위해 ‘완전 국민경선제’로 가시오. 국민의 명령이오. 정신들 차리시오. 그리고 이참에 시·도의원들의 올가미도 풀어주는 시·도의원 ‘완전 국민경선제’로 바꾸시오.